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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세븐 x 세븐 이시가키 바 '레드', 디아지오 월드 클래스 2024 일본 우승자 이시오카 마사토와 함께하는 한정 칵테일 제공

도쿄 2025년 9월 26일 /PRNewswire/ -- 파브 호스피탈리티 그룹(fav hospitality group, Inc., 본사: 도쿄도 치요다구, 사장 겸 CEO: 오가타 히데카즈(Hidekazu Ogata), 이하 'FHG')이 자사의 고급 호텔인 세븐 x 세븐 이시가키(seven x seven Ishigaki) 지하 바 '레드(Red)'에서 특별 칵테일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even x seven Ishigaki Bar “Red.”
seven x seven Ishigaki Bar “Red.”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 중 하나인 '디아지오 월드 클래스 2024(DIAGEO WORLD CLASS 2024)' 일본 결승전 우승자인 이시오카 마사토(Masato Ishioka)를 게스트 바텐더로 초청했다. 이시오카의 시그니처 칵테일 외에도 라이브 캘리그라피 공연과 DJ 세션이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세븐 x 세븐 이시가키에서 영감을 받아 특별히 제작된 오리지널 칵테일 3종은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칵테일은 2025년 12월 23일까지 '레드'에서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호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한정 장기 숙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며, 투숙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디아지오 조사 기준

Limited Cocktails
Limited Cocktails

한정 칵테일

  • 세븐스 샴푸르(7th Champur) 진 / 커피를 우려낸 아와모리 / 캄파리 / 시쿠와사 주스 / 파인애플 주스 / 모닌 코코넛 시럽
    호텔의 정체성과 이시가키의 자연미를 동시에 담아낸 티키 스타일의 칵테일
  • 류큐 사워(Ryukyu Sour) 아메리칸 위스키 / 시쿠와사 주스 / 파인애플 주스 / 아마로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감귤류인 시쿠와사의 맛을 살린 상큼한 위스키 사워
  •  & 워터멜론(Gin & Watermelon)  진 / 워터멜론 / 코코넛 / 히비스커스
    수박, 코코넛, 오키나와산 히비스커스를 조합한 활력 넘치는 하이볼

호텔 개요 이름: 세븐 x 세븐 이시가키
(참고: '세븐 x 세븐 이시가키'의 'x'는 곱셈 기호가 아닌 소문자 'x')
주소: 254-19 Maezato, Ishigaki City, Okinawa 907-0002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지금 예약하기

프로모션명: 1주년 기념 장기 숙박 혜택 – 4박째 무료

  • 숙박 기간:

체크인: 2025년 9월 12일(금)이후
체크아웃: 2025년 12월 23일(화)까지

  • 프로모션 내용:

4박 숙박 시 4박째 무료
이시오카 마사토가 감수한 칵테일 1잔 무료(일행당 1잔)
체크아웃 시간 무료 연장(오전 11시-> 오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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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트럭 돌진 사고, 규정 넘어선 과감한 대책”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13일 오전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오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부서와 규정의 한계를 넘어 피해 시민과 시장 상인을 위한 신속·과감한 지원 대책을 추진해달라”며 전방위적인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조 시장은 사고 직후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며 “부상자들의 치료에 공백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달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그 어떤 행정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천시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가족과 부상자, 시장 상인의 피해 지원을 위해 관련 부서별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현장에는 응급의료소와 재난심리지원 인력을 배치했고, 주요 의료기관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치료와 장례 절차를 안내하며 밀착 지원하고 있다. 조 시장은 “법과 제도의 범위를 넘어 시민의 고통을 줄이는 방안을 찾는 데에 지혜를 모아달라”며 “피해 상인 한 사람, 유가족 한 분이라도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으로 적극 대응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트라우마가 남지 않도록 상인과 시민,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