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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2025 양안(쿤산) 중추절 등불축제 개막

쿤산, 중국 2025년 10월 1일 /PRNewswire/ -- 2025년 양안(쿤산) 중추절 등불축제가 9월 29일 장쑤성 쿤산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에는 현지 관료와 지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이 거행됐다. 축제는 다양한 대중 행사, 문화 활동과 함께 10월 말까지 이어진다.


올해 축제는 '화개병제, 등영양안(花开并蒂, 灯映两岸)'을 주제로, 첨단 조명 및 시각 기술을 활용해 쿤산과 대만 간의 산업 협력 및 금융 혁신 성과를 조명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경제 교류를 강화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축제는 후이쥐 광장과 저우좡 고진, 두 곳에서 진행된다. 후이쥐 광장에서는 '사슴'과 '꽃'을 주제로 한 드론 쇼와, 꽃장식 비녀와 수수(水袖, 긴 비단 소매) 등 곤곡(崑曲)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봇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 예술과 현대 기술이 융합된 무대를 선보인다. 저우좡 고진에서는 공원 전역에 테마별 등불 장식이 설치되어 고진의 역사적 매력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한다.

후이쥐 광장은 양안 주민 간 교류의 중심 공간으로, 중국 공산당 쿤산시 당위원회와 시 정부가 뜻을 같이하는 대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공동으로 개발했다. 9월 29일 쿤산시 지도부는 이 지역에 대한 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환경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공간, 문화 및 산업 혁신을 지원하는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쿤산에서는 최근 '해협 양안 파스텔 작가 초청전 – 10주년 특별전(Cross-Strait Pastel Artists Invitational Exhibition – 10th Anniversary Special Exhibition)', '특별한 예술, 하나의 뿌리 – 곤곡 예술 소장품 전시회(A Unique Art, Shared Roots Across the Strait – Kunqu Opera Art Collection Exhibition)' 등 주요 문화 교류 행사가 열렸다. 축제 기간 중에는 제6회 등불 디자인 공모전(Lantern Design Competition) 수상작 전시가 열리며, 2025년 쿤산 대만 기업인 중추절 교류회(2025 Kunshan Taiwanese Business Community Mid-Autumn Fellowship), 양안 문화예술 공연(Cross-Strait Cultural and Arts Performances), 양안 민속문화의 날 (Cross-Strait Folk Culture Day )등이 마련돼 양안 주민이 공동의 전통을 기념하고 유대감을 심화할 수 있도록 했다.

쿤산은 중국 본토 내 대만 투자 중심지 중 하나로, 가장 많은 대만 기업이 밀집해 있고 경제•무역•문화 교류를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가 발달해 있다. 약 10만 명의 대만인이 쿤산에 거주•근무하고 있다. 양안 산업 협력 심화 쿤산 시범구도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진전을 이뤘으며, 2025년 8월 기준으로 총 6188건의 대만 투자 프로젝트가 승인됐고, 누적 투자액은 미화 708억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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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섯째 출산 가정 축하 이벤트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6일 공주시 청년센터 로비에서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초청해 ‘출산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귀한 생명을 품고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곳곳에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구읍에 거주하는 윤신명·신경진 씨 가정이 참석했으며, 다섯째 아이를 맞이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공주시는 출산장려금 1,000만 원(분할 지급)을 전달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또한 시는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하는 한편, 다자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바람, 지역사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청취했다. 최원철 시장은 “다섯째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이자 우리 지역사회 전체가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공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