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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공학과,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대상’

친환경 메탄올 공정 설계로 전문성 입증…20개 본선 팀 가운데 최고 점수

 

데일리연합 (SNSJTV) 이동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공정제로팀’이 ‘제14회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화학공학회가 주최하고 아비바코리아, LG화학, SK에너지, 삼성E&A,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20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쳤으며, 경상국립대학교 이지원(팀장), 김태원, 이민수, 이영호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최고 점수를 받아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 팀은 황보순호 교수의 지도로, 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메탄올 생산 공정을 설계했다. 단순한 공정 구성에 그치지 않고 경제성 분석과 공정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설계를 수행했으며,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핀치 분석(Pinch Analysis)과 공정 전 과정의 환경 영향을 정량화하는 수명주기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까지 적용해 지속 가능한 공정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공학과는 이번 수상이 단발적인 결과가 아닌, 꾸준한 도전과 성과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회에 참가한 이후 매년 2팀 이상이 본선에 진출하여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올해는 이러한 지속적인 도전이 결실을 맺어 학과 최초로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팀장 이지원 학생은 “팀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황보순호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서 도전해 온 선배들의 응원과 조언이 큰 힘이 됐고, 앞으로 후배들도 함께 성장하며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황보순호 교수는 “학생들이 경제성, 에너지 효율, 환경성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적인 시각으로 공정을 설계해 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라며 “학부생임에도 대학원 수준에 준하는 깊이 있는 접근과 팀워크를 보여준 결과이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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