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식약처와 손잡고 전국 급식장에 저염 식단을 선보였다. '삼삼한 데이'를 맞아 조미료를 최소화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식을 제공, 단체급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삼삼한 데이’ 맞춰 40여 개 급식장 동참 CJ프레시웨이는 3월 31일 ‘삼삼한 데이’를 기념해 전국 40여 개 오피스, 산업체, 병원 급식장에서 특별 저염 식단을 제공했다. ‘삼삼한 데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나트륨 과잉 섭취를 줄이고자 지정한 공식 기념일이다. 최근 고혈압, 심혈관 질환, 만성 신장질환 등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질병이 늘어나면서, 단체급식에서의 저염식 확대는 공공보건 차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에 발맞춰 사회 전반의 건강한 식생활 확산에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식약처 요리책 활용… 대표 메뉴도 건강 중심 이번에 선보인 식단은 식약처가 펴낸 건강 요리책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 책에는 나트륨을 줄이면서도 일상 식단에서 활용 가능한 요리들이 수록돼 있다. 대표 메뉴로는 ▲닭고기 볶음밥 ▲버섯 순두부찌개 ▲토마토 오리볶음 ▲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단순한 CEO 교육은 이제 그만. '지·덕·체·미'를 아우른 품격 있는 리더 양성소, '라스칼라 MBA'가 첫발을 내디뎠다. 예술·철학·비즈니스 결합한 고품격 멤버십 프로그램 단순한 CEO 네트워크 모임의 시대는 지나갔다. ‘라스칼라 MBA’는 ‘Membership(멤버십)’, ‘Business(비즈니스)’, ‘Arts(예술)’의 세 축을 중심으로 기획된 신개념 인문예술 아카데미다. 지성과 품격, 철학과 감성이 공존하는 이 플랫폼은 기존의 실용 중심 리더십 교육을 넘어, 삶의 질과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군참모총장 출신 인사의 첫 강연… 사회 각계 리더들 한자리에 지난 27일, 서울 도심의 고급 공간 ‘라스칼라’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제39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박인호 상임고문이 연사로 나서 ‘하늘 넘어 우주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자리에 모인 각계 리더들은 강연과 더불어 깊이 있는 교류를 나누며 새로운 플랫폼의 출범을 실감했다. “지·덕·체·미 갖춘 리더의 요람 만들겠다”… 황규석 회장의 구상 ‘라스칼라 MBA’는 황규석 회장의 비전에서 출발했다. 그는 “지식과 덕망, 문화와 예술을 함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최민준 기자 | 세계 각지의 가난한 지역에 학교를 짓는 글로벌 NGO ‘드림스드림’이 200개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 모금 목표를 달성했다. “100% 재능기부, 운영비 0원” – 200개 학교 건립 드림스드림은 2013년 네팔을 시작으로 ‘가난한 나라에 100개 학교 짓기’라는 목표를 세우고 교육이 절실한 지역에 학교를 건립해왔다. 이 단체는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외진 지역에서 학교를 세우고, 글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드림스드림이 특별한 이유는 운영비를 전혀 쓰지 않고, 후원금의 전액을 학교 건립에만 쓰겠다는 원칙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NGO들이 후원금의 일정 비율을 운영비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드림스드림은 후원금 전액을 해외 학교 건립에만 쓰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로 인해 11년 만에 200개 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금을 모을 수 있었다. 현재 한 학교를 건설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 사이이며, 드림스드림은 지금까지 전 세계 54개국에서 368개 학교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개인, 기업, 단체가 기부에 참여하며 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올해 1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국내 통신 업종이 실적 개선 기대 속에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6G 상용화 기대와 5G Advanced 기술 확산 흐름이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 하나증권이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 3사 모두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KT(코스피 030200, 대표이사 김영섭)는 아파트 분양 이익 계상 효과로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도 비용 부담 감소 효과가 더해지며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주는 전통적으로 1분기 실적에 기반해 연간 실적을 가늠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투자심리 회복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기술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SK텔레콤(코스피 017670, 대표이사 유영상)과 LG유플러스(코스피 032640, 대표이사 홍범식)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네트워크에 접목시킨 요금제 개편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5G Advanced 및 6G 요금제 상용화 기대가 커지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구광모 ㈜LG(코스피 003550, 회장 구광모) 대표가 27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올해 첫 사장단 회의에서 “절박감을 갖고 과거의 관성, 전략과 실행의 불일치를 떨쳐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 창립 78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회의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LG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구 대표는 “모든 사업을 다 잘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와 진입장벽 구축을 중심으로 사업, 투자, 실행의 우선순위를 일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이 2017년 신년사에서 강조한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을 언급하며, “당시보다 경영환경 변화 속도는 훨씬 빨랐지만 사업 구조 변화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사업에서 양적 성장과 조직 생존 논리에 치중한 결과, 기대한 경쟁력 제고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구 대표는 “변화는 선택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자사의 모션베드 브랜드 ‘라클라우드’를 앞세워 ‘202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12년 연속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업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브랜드 가치 12년 연속 1위… 침대·헬스케어 부문 모두 석권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김흥석)가 브랜드가치 평가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에서 침대/매트리스 부문 1위를 12년째 지켜냈다. BSTI는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합산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바디프랜드는 침대/매트리스는 물론 헬스케어 부문까지 모두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1,000억 R&D 투자… 슬립테크부터 로보틱스까지 업계 전반의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R&D에만 1,000억 원을 투자하며 기술력 차별화에 집중했다. 숙면을 위한 ‘슬립테크’ 기술뿐 아니라, 독자적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도 도입하며 헬스케어 기기 종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모션베드 대중화 주도한 ‘라클라우드’… 기술·품질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미국이 4월 3일부터 한국, 일본, 멕시코 등 주요 자동차 수출국에서 들여오는 수입 자동차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해당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이제는 미국 내에서 만들어야 관세를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와 경형 트럭에 일괄 적용되며, 연간 1,000억 달러에 달하는 세수를 창출할 것으로 백악관은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나라에서 수십 년간 우리 일자리와 부를 가져간 나라들에게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를 ‘영구적(permanent)’이라 못박았다. 블룸버그는 멕시코(785억 달러), 일본(397억), 한국(366억), 독일(248억) 등이 이번 관세 조치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한국은 자동차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산업계 전반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EU)은 즉각 반발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양측의 자동차 산업은 긴밀히 통합돼 있다”며 “이번 조치는 상호 신뢰를 저해하는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자동차 관세를 포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헌법재판소가 27일 예정대로 헌법소원 및 기소유예 처분 취소 등 일반 사건 40건에 대한 선고를 진행했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이번에도 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헌재의 결정은 4월로 넘어갈 전망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에 따른 운수종사 자격 취소 관련 헌법소원 등 일반 사건 40건을 선고했다. 지난 1월 정계선·조한창 재판관이 취임해 8인 체제를 완성한 이후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일반 사건을 처리해온 헌재는 이번에도 그 관행을 이어갔다. 관심이 쏠렸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은 이날 선고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해당 사건의 변론 절차를 종결한 뒤 한 달 넘게 평의를 이어오고 있으나, 선고일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결정문 유출 우려, 찬반 집회 과격화 가능성, 4월 2일 재보궐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4월 3일이나 4일을 선고일로 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쟁점에 대해 재판관 간 합의가 미완된 상태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헌재 내부 사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6일째 경북 전역으로 번지며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26일 전북 무주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진화율은 지역마다 10%에서 77% 사이에 그치고 있으며, 피해 규모는 2022년 울진산불의 두 배로 추정되고 있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0분께 무주군 부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인근 적상면으로 번진 상태다. 주택에서 난 불이 바람을 타고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5대와 차량 59대 등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야산 경계를 중심으로 숲에 물을 뿌리는 등 저지선을 구축하며 불길 확산을 막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1리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시작된 산불은 강풍과 고온,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4개 시군으로 번졌다. 총 산불영향구역은 3만㏊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사망자만 현재까지 21명에 달했다. 의성 산불은 진화율 54%를 기록 중이며, 영향구역은 1만2685㏊에 달한다. 전체 271㎞의 화선 중 146㎞만 진화됐고, 주민 1200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이마트가 리퍼브 전문 플랫폼 ‘땡큐마켓’과 손잡고 스타필드마켓 죽전에 ‘인생 2회차’ 팝업스토어를 재개장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리퍼브 가전과 생활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체험형 이벤트와 ESG 캠페인 ‘가플지우’도 함께 진행된다. 이마트-땡큐마켓, 죽전서 두 번째 리퍼브 팝업 선보여 이마트는 리퍼브 전문 유통 플랫폼 ‘땡큐마켓’과 협업해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스타필드마켓 죽전에서 리퍼브 팝업스토어 ‘인생 2회차’ 2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퍼브’란 기능상 문제는 없지만 포장 훼손, 전시, 시즌아웃 등으로 정가 판매가 어려운 상품을 선별해, 할인된 가격에 다시 판매하는 상품이다. 이마트는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 가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 낭비는 줄이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최대 60% 할인, 리퍼브 가전·생활용품 대거 등장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등 가전제품부터 주방·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리퍼브 상품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8월 이마트 중동점에서 1호점을 선보인 이후,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심에서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던 상황에서 무죄 판결이 내려지며, 이 대표의 정치적 향방에도 중대한 전환점이 마련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최은정·이예슬·정재오 부장판사)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 대해 1심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쟁점이 된 발언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2021년 대선 경선 당시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을 “몰랐다”고 한 발언, 또 하나는 백현동 용도변경과 관련해 국토부가 “협박했다”는 내용이다. 재판부는 김문기 발언과 관련해 “핵심은 인식 여부이며, 피고인의 발언은 특정 행위를 부인한 것이 아니므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표현에 대해서도 “의미 자체가 독립적으로 성립되기 어렵고, 증거로 제시된 사진도 진위가 불분명하다”고 봤다. 백현동 용도변경 발언 역시 허위가 아니라는 판단이 내려졌다. 재판부는 “국토부가 장기간 다양한 방식으로 성남시에 압박을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피고인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코스피 017810, 대표이사 이우)이 26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5 열린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주총은 2기 전문경영인 체제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이우봉 총괄CEO가 주주들과 직접 소통한 첫 무대였다. 총회는 ‘RISE’(Revision·Impact·Sustainability·Excellence)를 주제로, 비전과 경영 전략을 설명하고 주주들과의 대화를 통해 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효율 이사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풀무원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기존 해외사업의 이익을 개선하고 유럽 시장 진출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우봉 CEO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를 ‘선택과 집중’의 해로 삼고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풀무원은 **식물성 기반 FRM(Fresh Ready Meal)*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불이 지리산국립공원 200m 앞까지 접근하며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산불은 산청에서 하동 방향으로 번졌고,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따라 산림당국은 전북·전남 등 인근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헬기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6일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 따르면, 산불은 국립공원 경계선 200m 이내까지 접근한 상태다. 현재 국립공원 직원들도 현장에 동원돼 진화작업에 참여 중이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야간에 공중진화대 및 특수진화대를 투입해 방화선 구축과 진화작업을 진행했고, 오늘은 하동권역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화 완료 구역에 대해서는 잔불 제거를 통해 재발화를 방지할 방침이다. 현재 산불 진화율은 80% 수준이며, 진화에는 헬기 30대, 인력 1,720명, 차량 218대가 투입됐다. 피해 면적은 1,685헥타르로, 전체 화선 길이 63km 중 12.5km가 여전히 남아 있다. 인명 피해도 확대되고 있다. 이날 새벽 야간 진화 작업 중 한 대원이 부상을 입으며 현재까지 사망 4명, 중경상 9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LG는 26일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LG전자,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계열사들도 산불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LG전자는 임시대피소에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의 무상 수리를 위한 이동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LG생활건강은 이재민을 위해 5억 원 규모의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경남 산청·하동군, 경북 의성군 일대에서 배터리 충전 차량 운영, 임시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등 통신 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색칠 공부책과 장난감 등으로 구성된 아동용 키트를 지원하고, 동물자유연대와 협력해 이재민의 반려동물 구호 활동도 진행 중이다. LG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LG(회장 구광모)가 3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총 6만 249주의 자기주식 소각 등 6건의 안건이 모두 의결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63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LG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지난해와 동일한 배당금을 확정했다.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 1주당 3,150원의 현금배당이 결정되었으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성향은 76%를 기록했다. 배당금 수익 대비 배당금 지급률은 111%로, 이는 LG가 지난해 계열사들로부터 받은 배당금보다 더 큰 규모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의미다. 또한, LX의 계열 분리 과정에서 발생한 보통주 4만 9,828주, 우선주 1만 421주 등 총 6만 249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확정했다. 정관 변경을 통해 중간 배당 시에도 배당액을 먼저 확정한 뒤 배당 기준일을 설정하기로 했다. 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권봉석 부회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