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신록의 계절 눈과 귀와 온몸에 엔도르핀을 솟구치게 하는 청정 지역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만 하다. 아름다운 비경 속에서 한발 한발 움직일 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온다.
지구를 숨 쉬게 하는 일에는 자기 위치에서 환경캠페인에 대한 실천이 필요하다. 환경의 회복, 정신의 회복을 통해 지구를 숨 쉬게 하자. 지구는 우리 모두가 후대에게 소중한 가치로 물려주어야 할 자산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환경캠페인 주기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