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5 (목)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3.5℃
  • 맑음인천 3.1℃
  • 맑음수원 1.6℃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3.3℃
  • 맑음전주 2.8℃
  • 맑음울산 4.5℃
  • 맑음창원 6.5℃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6.8℃
  • 맑음여수 7.4℃
  • 맑음제주 7.4℃
  • 맑음양평 ℃
  • 맑음천안 0.3℃
  • 맑음경주시 1.8℃
기상청 제공

국제

메르스 비극…편지로 임종 대신한 가족 사연 전해져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메르스 환자가 발생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대전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환자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가족들이 간호사를 통해 고별인사를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을지대병원에 따르면 뇌경색 증세로 입원한 65살 여성 A 씨의 남편과 아들, 딸은 어제 오전 전화를 통해 간호사에게 마지막 글을 전달했고, A씨는 임종 편지를 전해 듣고 5시간 뒤 숨을 거뒀지만 가족들도 자가격리 상태여서 장례도 제때 치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을지대병원 홍민정 수간호사는 역시 격리 상태에 있는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편지를 돌아가며 읽다가 울음을 터뜨렸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유령 비트코인 지급거래 신뢰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