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0.1℃
  • 흐림인천 1.1℃
  • 흐림수원 1.0℃
  • 흐림청주 1.8℃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전주 5.3℃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7.0℃
  • 흐림부산 6.9℃
  • 구름많음여수 4.9℃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천안 1.5℃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국제

동일본, 50년 만의 ‘물 폭탄’… ‘10명 실종·1명 중태’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일본 간토 지방에 50년에 한 번 내릴 정도의 폭우가 쏟아져 대형 홍수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10명이 실종됐고,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일본 간토지방은 범람한 강물로 대형마트가 섬처럼 고립된 상태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입구로 나와 주변을 둘러보지만, 마땅한 탈출 방법이 없는 모습이다.

태풍이 빠져나가며 만들어진 강력한 비구름이 일본 간토 지방에 하루 동안 최고 6백mm의 물 폭탄을 쏟아부었다.

4미터 높이 강둑이 무너지며, 쓰나미처럼 밀려든 강물은 주택 7천 채를 순식간에 휩쓸었다.

이바라키현과 도치기현에서 지금까지 10명이 실종됐고,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전봇대를 붙잡고 버티거나 언제 무너질지 모를 지붕 위에서 손을 흔드는 위태로운 광경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결국, 자위대 헬기까지 동원돼 1백 명이 넘는 주민들을 구조했다.

고립 상태인 마을과 건물이 적지 않은데다 사람이 떠내려가는 것을 봤다는 신고도 빗발쳐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