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8.7℃
  • 연무서울 5.3℃
  • 구름많음인천 5.4℃
  • 구름조금수원 6.3℃
  • 맑음청주 6.9℃
  • 구름조금대전 9.2℃
  • 맑음대구 7.2℃
  • 구름많음전주 8.9℃
  • 구름조금울산 9.3℃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9.6℃
  • 맑음여수 9.6℃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천안 4.8℃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전북

완주군 "2020 사회조사 보고서" 발표, 완주 청년들 4차 산업혁명 인지도 높아

6개 분야 최대 64% 기록, “4차 산업혁명 흐름에 관심 갖고 적극 대응해 나가자” 적극대응 단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22일 "2020 사회조사 보고서"결를 발표했다.

이번 "2020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완주군 청년들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의 인지도 조사에 "잘 알고 있다"는 주민들의 응답 비율에서는 "인공지능(AI)" 38.0%, "사물인터넷(IoT)" 28.4%, "빅데이터" 27.7%, "자율주행 자동차" 40.1%, "3차원 인쇄" 33.0%,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30.8% 등으로 조사됐다.

 

이런 인지도 비율은 같은 방식의 전북 전체 응답비율과 비교할 때 비슷한 수준이며, 일부 항목 답변에서는 오히려 완주군 주민들의 인지도가 약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인공지능(AI)을 잘 아는 편”이라는 답변은 전북 평균(32.4%)보다 완주군 주민 응답(35.7%)이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완주군의 39세 이하 젊은층 응답자들은 6개 분야별로 적게는 45%에서 최대 64%의 인지도를 보여 4차 산업혁명 흐름에 관심을 갖고 적극 대응해 나가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됐다.

 

39세 이하 청년 3명 중 2명 가량은 “인공지능에 대해 잘 아는 편(59.9%)이다”라거나 “매우 잘 알고 있다(4.0%)”고 응답했으며, “잘 모른다”는 비율은 36.2% 수준이었다.

 

사물인터넷에 대해서도 젊은층 응답자의 절반(50.6%)이 매우 잘 알거나 잘 아는 편이라고 말했으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인지도 역시 61.3%로 집계됐다.

 

이밖에 자율주행자동차 60.0%, 3차원 인쇄 58.8% 등 완주군 청년들은 대체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나타냈다. 다만, 빅데이터에 대한 인지도만 45.5%를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에 60세 이상 연령층의 인지도는 인공지능 13.6%, 사물인터넷 7.8%, 빅데이터 9.0%, 자율주행자동차 15.4%, 3차원인쇄 7.9%,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6.3% 등으로 저조했다.

 

이번 조사는 작년 8월 19일부터 9월 7일까지 2주 동안 완주군 54개 조사구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1,176명을 대상으로 했다. 연령대별 응답자 수는 39세 미만이 199명(16.9%), 39~59세 413명(35.1%), 60세 이상 564명(48.0%) 등이었다.

 

한편 보고서는 거주 지역과 조사 대상, 성별, 주택 형태별, 세대구분별, 학력별, 직업별 변수를 독립변수로 각 문항에 대해 교차분석을 실시해 신뢰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