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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아트테크 NFT거래소 아액스(AEX), 옹기그룹, NFT 관련 MOU 체결

NFT분할거래 플랫폼 운영하는 아액스와 옹기 그룹 공동사업 추진
미술품 전시 공간으로 라마다서울호텔 별관 활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한 토큰)거래소 아액스와 복합문화사업 기업 옹기그룹이 오는 29일 NFT사업관련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아액스의 장명준의장은 이번 협약으로 NFT의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아액스와 옹기그룹은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 별관에 갤러리&라이브 쇼룸을 오픈하였다. 선정릉과 인접한 600m2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미술품전시 및 미술품 경매, 라이브방송과 공연을 한곳에서 할수있는 시설로 미술품 NFT 거래소 아액스와 옹기그룹이 온오프라인 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많은 기업들이 NFT시장에 신규사업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시점에 NFT거래소 아액스는 이미 NFT분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시스템을 개발 완료하여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NFT분할거래소 아액스 관계자는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8월에는 아시아 7개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NFT시장을 누가 선점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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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준비 현장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전시가 개최될 문화제조창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위 직원들을 격려했다. 개막까지 단 보름만을 남겨둔 이날 이 시장은 본전시부터 특별전, 공모전, 초대국가전 등 주요 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관부터 문화제조창의 랜드마크인 굴뚝 주변 야외 설치작품과 웰컴센터 설치 현장 등 준비 현황을 세세하게 살폈다. 또한 대피로와 소화전 등을 비롯한 안전관리 대책도 꼼꼼하게 점검했으며, 조직위 직원들에게 “최고 수준의 역대급 공예비엔날레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온 만큼 개막 이후 60일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해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 비엔날레를 개최하자”고 독려했다. 조직위는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화재부터 태풍, 테러 등 상황별 종합 안전 대책을 수립했으며 이달 말 최종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