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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완주문화치유학교" 개최

- 도시 곳곳 완주문화치유학교 함께 열어요!
- 15일까지 문화치유프로젝트 공모 ‧ 실현시상금 200만원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8월 2일(월)부터 8월 15일(일)까지 완주의 자원을 활용한 문화치유프로젝트 주민공모전 ‘완주문화치유학교’를 개최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치유프로젝트 공모는 지역 문제를 지역자원과 문화적 치유를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도시 전체를‘완주문화치유학교’로 삼고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일상의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지역자원의 문화적 활용으로 극복해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는 주민 거버넌스 각종 회의와 문화공동체들 안에서 끊임없이 제기된 문제로 이웃과 일상의 회복을 문화를 통해 이뤄내 보자는 주민들의 제안이 담긴 사업이다.

 

공모내용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적 치유를 실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서 마을자원·역사자원·생태자원 등 완주가 보유한 다양한 유·무형의 지역자원을 연계·활용해야 한다. 분야나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진행방식 또한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대면·비대면 방식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총 9개 내외로, 선정된 팀에게는 제안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실현시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완주군민으로 구성된 3명 이상의 팀이나 공동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팀은 오는 9월부터 11월 내에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제안한 프로젝트를 실행 후 결과공유에 참석해야 한다.

 

‘완주문화치유학교’의 신청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8월 15일까지 이메일(wcc2018@naver.com)로 접수하거나 기간 내 센터로 방문하여 제출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공생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문윤걸 센터장은 “문화는 삶의 방식인 만큼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는 역할과 기능을 발휘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라며 “완주의 다양한 공간, 마을, 자연에서 일상과 이웃이 다시 연결되고 위로받는, 그야말로 완주군 전체가 문화치유학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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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