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0.1℃
  • 흐림인천 1.1℃
  • 흐림수원 1.0℃
  • 흐림청주 1.8℃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전주 5.3℃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7.0℃
  • 흐림부산 6.9℃
  • 구름많음여수 4.9℃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천안 1.5℃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국제

중국·동남아 ‘선택 관광’ 운영 방식 개선

 

[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중국과 동남아를 여행할 때 소비자 불만의 주요 원인이었던 ‘선택관광’이 크게 개선된다.

일부 지역의 선택관광은 아예 없애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과 관광공사 등은 내년 1월부터 중국과 동남아 여행상품의 선택 관광, 이른바 옵션 관광의 운영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대표적인 선택관광 가운데, 중국 장가계 천문산 케이블카와 베트남 하롱베이 비경 관광 등 5개는 앞으로는 처음부터 상품 가격에 포함시키거나, 일정 중 선택관광으로 내놓지 않기로 했다.

또 선택 관광은 기본 일정이 끝난 뒤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불가피하게 일정 중간에 진행해야 할 경우 여행자가 돈을 내지 않고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체 일정을 제시하도록 했다.

그동안 여행사들은 ‘전원이 선택하지 않으면 관광 진행이 불가하다’는 식으로 선택을 강요하거나, 선택관광을 하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끼게끔 눈치를 줘 소비자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 조치에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 그동안 여행상품 가격 표시 개선 등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온 여행사 12곳이 동참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