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4 (금)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21.9℃
  • 맑음인천 18.1℃
  • 맑음수원 19.9℃
  • 맑음청주 22.8℃
  • 구름많음대전 21.5℃
  • 구름많음대구 17.1℃
  • 맑음전주 17.7℃
  • 맑음울산 13.0℃
  • 맑음창원 16.0℃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14.9℃
  • 맑음여수 16.2℃
  • 맑음제주 17.6℃
  • 맑음양평 21.3℃
  • 맑음천안 20.6℃
  • 맑음경주시 13.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두관, ‘평생기본교육제’ 공약 "교육감 러닝메이트제로 지역 교육역량 극대화 정책" 천명

-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전환'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 교육에 결집 '정책적 공조체제' 만들겠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오늘(23일)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김두관 후보가 “평생기본교육제로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지방을 만들고, 지역의 교육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감 선거를 러닝메이트제로 전환하겠다”라고 공약했다.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 중인 김 후보는 유튜브 채널인 김두관TV와 페이스북, 모바일 기반 소통 플랫폼인 ‘만찍남 두관이명관TV’를 통해 교육자치 정책과 지방대학 지방경제 살리기 정책을 발표했다.

 

김 후보가 발표한 주요 공약은 △시․군․구 중심 교육자치 개편 △교육감 선거를 단체장과 러닝메이트제로 전환 △매년 20조 원을 교육과 훈련에 투자하는 평생기본교육제 실시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을 현행 11조 원에서 30조 원으로 대폭 확대 등이다.

 

김 후보는 시․군․구 단위의 교육자치 개편에 대해서는 교육자치 시행 단위를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 수준으로 확대해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원하는 교육을 지역 실정에 맞게 창의적으로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교육감 러닝메이트제 전환으로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이 교육에 결집할 수 있도록 정책적 공조체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국민 모두가 비수도권 대학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정부가 교육범용바우처를 제공하는 평생기본교육제를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매년 최대 2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평생기본교육제는 지방대학과 지방경제를 살리기 위해 김 후보가 특별히 구상한 핵심 공약이다. 김 후보는 평생기본교육제에 대해 “공돈 논란을 일으키는 기본소득을 대신하는 김두관 정부의 약속”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 후보는 평생기본교육제에 들어가는 예산 마련 방법으로, 코로나19 대응,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 사업 일몰 또는 축소 사업 예산에서 5.5조 원을 활용하고, 67채 기금 중 여유 재원에서 2조 원, 지방재정 잉여금의 10%인 2조 원 등 여유재원에서 10조 5천 억 원을 확보하며, 균형발전을 우선에 둔 세출구조조정으로 11조 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다음 달 1일(수)까지 계속되는 자가격리 기간 중 온라인 정책발표를 이어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