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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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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

학교폭력상담사 & 심리상담사 통합교육과정

School Violence Prevention Counselor & Psychology Counselor Education Course

학교폭력상담사 & 심리상담사 통합교육과정

본 교육은 심리상담이라는 가시화되지 않은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으로 심리진단과 치료의 맥을 제대로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단순한 이론 중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년간 풍부한 실무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함으로써 심리상담의 전문성을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학교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 종사하며 활동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내용들로 구성되며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주고 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으로충분할 것입니다.




❍ 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망직종
학교폭력상담사
는 학교폭력이 갈수록 저연령화, 지능화, 흉폭화 되어 심각한 청소년 문제로 대두된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부합한 전문 인력으로 그 역할과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상담(면접)을 통해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의 분쟁조정을 돕고, 사전에 학교폭력 예방․대처방안 등을 마련하며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고 자신감 넘치는 학교생활을 유도함으로써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과 가정 및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준비된 전문인이 되십시오.

심리상담사란 사회에서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를 상담과 과학적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심리학적 방법을 활용하여 치료해 줌으로써 건강하고 바른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인을 말합니다.

 


❍ 학교폭력상담사 & 심리상담사 향후 전망
학교폭력은 예방과 치료 두 가지 모두 중요합니다. 학교폭력상담사와 심리상담사는 유망 자격증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교과부에서는 학교폭력의 사전 방지 차원에서 3,800명 이상을 초∙중∙고에 배치할 예정이며 2012년부터 학교폭력상담사 3800명(12년 1,400여명, 13년 2,400여명)을 양성하여 각 학교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학교폭력문제가 심각한 학교를 생활지도 특별지원 학교(가칭)로 선정하며, 상담교사를 우선 배치, 학교폭력관련 연수 등 학교폭력상담사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학교폭력상담사 & 심리상담사의 진로 및 활동 분야
- 학교부적응아, 위기학생 등에 대한 심리검사 및 상담지원
- 쉬는 시간, 방과 후 시간 등에 학생상담활동 지원
- 학교폭력, 비행 등 문제 예방 / 학부모∙교사∙상담자문 / 초∙중∙고교 상담교사
- 지방자치단체 상담사 / 상담소 상담사 / 청소년 상담센터 상담사
- 학교폭력상담지도 봉사자 및 학교폭력예방교육강사
- 청소년 관련 국가∙민간단체 강사 및 상담사

 

❍ 교육기간
▸ 교육기간 : 총 4회 (1회 4시간/ 총16시간)

 

❍ 교육 수료 및 자격 취득 관련 사항
- 본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①과제물 제출과 ②시험이 있습니다.
- 총 교육시간 중 90%이상 이수하여야 자격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 자격증 수여 방법 : 교육 마지막 날 일괄 수여
- 출석체크 : 강의 시작 전 자필사인(엄중한 출결 관리)

 

● 문 의 : 상담문의 김혜정 02-2235-2997 / 0505-927-9409 / hi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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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막 올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제13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이하 치맥페스티벌)'이 2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구성된 공간과 더욱 다채로워진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7월 2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중앙 무대에 마련된 치맥을 상징하는 ‘대형 치맥 응원봉’과 관람객의 응원봉이 일제히 점등되면서 축제의 서막을 밝힌다. 이어지는 레이저 라이팅과 분수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에는 청하와 박명수가 무대에 올라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폐막일인 6일에는 YB(윤도현 밴드)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권은비, K2 김성면, 플로우식, B.I가 축제기간 동안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3개 구역, 4개 테마존으로 이뤄져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까지 전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먼저 메인 행사장인 2.28 자유광장은 여름 공연의 트렌드를 반영해 시원한 물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