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3 (화)

  • 흐림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5.7℃
  • 맑음인천 4.5℃
  • 맑음수원 5.9℃
  • 맑음청주 6.8℃
  • 맑음대전 7.0℃
  • 흐림대구 6.3℃
  • 맑음전주 7.5℃
  • 맑음울산 5.2℃
  • 맑음창원 7.2℃
  • 흐림광주 8.9℃
  • 맑음부산 6.1℃
  • 흐림여수 8.8℃
  • 흐림제주 10.3℃
  • 맑음양평 4.3℃
  • 맑음천안 4.9℃
  • 구름많음경주시 5.5℃
기상청 제공

국제

대전시, 청년실업 해외 취업으로 돌파구 찾아

대전시가 지역청년층 실업난 해소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해외취업에 눈을 돌려 대학생 및 특성화고 학생 712명을 해외 취업 및 연수시키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인력 해외취업 및 연수지원 사업은 △2009년에는 8개 대학 101명 △2010년에는 12개 대학 179명 △2011년에는 11개 대학 166명 △2012년에는 7개 대학 109명 △2013년 10말 현재 9개 대학 88명 등 총 12개 대학 643명이 지원하여 지역인적자원 개발 및 해외취업성과를 얻었다.

청년인력 해외취업 및 연수지원 사업은 2008년 5월 대전시가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관내 15개 대학(교)과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졸업(예정자)가 해외취업 및 연수시 항공료, 체재비 일부를 1인당 최고 3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는 전국 최초 해외취업 지원사업이다

또한,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은 시가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매결연도시인 호주 브리즈번시와의 협력사업으로 △2012년에는 요리, 용접 2개 분야에 34명을 파견해 19명이 국내외에 취업했으며 △2013년에는 조리, 용접, 자동차, 제과제빵 4개 분야에 35명을 파견 3개월간 직무 및 현지기업 현장실습을 마치고, 30여명이 국적과 학력을 초월해 해외에 취업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지난 4월 선발하여 방과 후 자체교육과 어학연수 등 글로벌 현장학습에 필요한 기초 소양 등 준비과정을 거쳐파견 했으며, 해외 글로벌 현장학습 국내·외 연수비용, 항공료, 홈스테이 비용 등으로 1인당 1,6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또한, 그 동안 대학 졸업(예정자)에 지원하던 해외취업 연수사업과 연계하여 글로벌 현장학습을 마치고 해외에 취업하는 특성화고 학생까지 항공료, 체재비 등 1인당 3백만 원까지 확대 지원해 사업의 효과를 더욱 높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가 추진한 ‘청년해외취업 및 연수지원 사업’과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이 큰 성과를 얻고 있다”며 “이러한 지원 사업을 통해 대전의 인재들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인력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더욱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월12일과 23일 두권의 서적이 부끄끄 출판을 통해 예스24,알라딘, 리디북수, 밀리의서재, 북큐브,스콘에 순차적으로 입점되고 있다. 두 권의 저서는 AI 융합 시대에 인간과 언론의 구조적 미래를 동시에 재정의한다. 주광 김용두, 마이다스하 작가가 공동 집필한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관점에서 숙명은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구조적 조건이며, 운명은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정의된다.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설명된다. 이 이론은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적 단계를 전환의 동력으로 제시한다. 이와 함께 주광 김용두 작가가 집필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거대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그리고 인공지능 일반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시대에 언론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이 책은 단순히 언론이 AI를 도입할 것인가를 묻지 않는다. 오히려 언론이 AI 아키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