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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드 결제단말기,한국미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제도 마련..



Paythink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개인사업자나 기타사업자,
 배달대행 등 모든 사업자가 사용할 수있는 카드 결재단말기가
요즘 대세다. Paythink와 기존 카드단말기의 차이는 기존
카드단말기의 가격은 고가이지만, 월 이용료를 낸다.

또한, 기존 카드단말기는 배터리가 필요한데, Paythink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며 배터리가 필요 없다.
스마트폰의 인터넷을 쓰기 때문에 Paythink 자체 인터넷
요금이 부과될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기존 단말기는 인터넷 요금으로 월 추가
요금이 발생되는데. Paythink는 월 추가 비용 발생되지 않는다.

또한, 기존 카드단말기는, 영수증이 나오는데, Paythink는 용지
공급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용지을쓰지 않는것도 특징이다.
그러나 손님이 영수증을 원한다면, 문자나 이메일로 처리가
가능하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가 용지수입비용을 줄이고
발열지를 통해 발암물질이 나와 환경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작년부터 대형업장을 시작으로 영수증 용지를 없애는
규제가 시작되었으며 점차적으로 모든 업장에서 종이 영수증은
사라질전망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서 A/S는 페이씽크 단말기의
특성상 고장율은 거의 99.9% 지만 기기적 결함이나 문제가 발생시
고객들에게 무상 교체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들의 편리를 위해서
구입처에 가시거나 문의하시면 바로 새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므로 고객정보의 안정성은 Paythink는
절대로 해킹을 당할 수가 없다.Paythink는 고객정보의 사용기록이
남지 않는것도 특장점이다.
 
단말기 자체에 정보 보관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휴대폰에도 마찬가지로 고객의 개인정보 노출은 불가능
하다. 한편, Paythink는(주)예술통신과 업무 제휴을 통하여
한국미술의 발전을 위해서 Paythink의 인터넷 사이트 판매 금액과
사용 수수료의 일부를 도네이션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밝혔다.

페이씽크는 11번가 등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http://www.11st.co.kr/browsing/MallPlanDetail.tmall?method=getMallPlanDetail&planDisplayNumber=192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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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 주민 숙원 풀고 교통망 잇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에 대해 개통 전 최종 현장점검을 마치고,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문제를 해결하며 마침내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총 56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는 저소음 포장 공법이 적용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감일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강동구와 송파구로 이동하기 위해 감북교차로나 감일중앙로를 이용하며 겪었던 우회 불편이 사라지고, 동남로로 직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