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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식약처, 보건환경연구원에 첨단분석장비ㆍ기록관리시스템 지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분석장비지원으로 협력체계 공고히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분석기술 향상과 시험ㆍ검사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전국 16개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첨단분석 장비와 기록관리시스템 설치비용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1월 28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잔류농약 검사장비 노후화 등으로 장비 교체가 시급한 5개 시·도에 ▲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 2대(울산·경남 각 1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MS) 2대(부산·제주 각 1대) ▲중금속 질량분석기(ICP/MS) 1대(전북)이다.

또한 나머지 11개 시·도에 대해서는 시험ㆍ분석 장비의 분석기록을 유지ㆍ보존하는 기록관리시스템을 지원한다.

기록관리시스템은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15.12.31)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첨단분석장비 지원을 통하여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의 시험·검사 협력체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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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