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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성군, 밭기반정비사업 총력 추진 - 보성군청



밭기반정비사업 중ㆍ장기 계획수립으로 농업소득 극대화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대외 경쟁력 확보와 농업기반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5개 읍ㆍ면을 대상으로 80억 원을 투입하여 밭기반정비사업으로 농로 및 용ㆍ배수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밭기반정비사업은 개발여건이 양호한 채소, 과수, 화훼 등 주산단지와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용수개발, 농로개설 등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밭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실시설계를 완료한 미력 화방지구, 복내 동교지구, 조성 은곡지구 3개 지구에 대하여는 사업비를 집중 투자하여 올해 말에 마무리할 계획이며 벌교 마동지구, 율어 이동지구는 다음 달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내년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약 271ha 면적의 밭에 농로개설, 용ㆍ배수로 정비 등의 농업기반시설이 완료되어 밭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은 물론 농업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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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