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5 (수)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20.5℃
  • 맑음인천 17.7℃
  • 맑음수원 19.6℃
  • 맑음청주 18.5℃
  • 구름많음대전 19.4℃
  • 맑음대구 16.2℃
  • 맑음전주 19.1℃
  • 구름많음울산 15.7℃
  • 구름많음창원 17.5℃
  • 맑음광주 18.2℃
  • 흐림부산 19.1℃
  • 맑음여수 17.2℃
  • 맑음제주 19.2℃
  • 맑음양평 18.2℃
  • 맑음천안 18.5℃
  • 구름많음경주시 16.4℃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원주시, 지방보조금 관계자 교육 실시 - 원주시청


불법·부당한 보조금 집행 관리사례 방지

원주시 오는 4일(목) 오후 3시 치악예술관에서 지방보조금 사업 담당 공무원 130명과 보조사업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사업추진을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및 운영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법과 행정자치부에서 시달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서 요구하는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조금 예산편성·집행기준 등에 대하여 진행된다.

특히 집행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조금 카드 활용방법과 감사 지적사례, 관련 서식의 표준안 배부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 대상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보조금 교육은 매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에 참여하는 보조사업자에게는 보조사업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보조사업자의 교육 참여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담당자와 보조사업 수행자에게 달라진 지방보조금 기준을 알리고 보조금 관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방보조금 예산의 투명성, 공정성, 효율성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신관선 기획예산과장은 "앞으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맞춰 보조금카드시스템 사용을 확대하고 평가위원회를 구성, 엄격히 평가하여 평가결과를 이듬해 사업에 반영하는 등 지방보조사업의 선정단계부터 사후평가까지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방보조금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