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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29일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 심포지엄 개최 - 건국대학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통일의 인문적 가치 가운데 하나인 ‘민족적 연대’를 중심으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의 관계 및 ‘민족적 연대’가 지닌 독특한 성질과 남·북간의 연대 원칙 등을 모색하고자 했다.

총 3부로 나눠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1부 기조발제로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의 ‘연합제냐 연방제냐: 민족적 연대의 관점에서 본 국가통합방안’, 중앙대 김누리 교수(독문과)의 ‘포스트 통일시대, 독일 사회의 가치관 변화’, 건국대 손석춘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남북의 불균등발전이 남긴 폐해와 민족적 연대방안’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내세우고 있는 ‘포스트 통일’과 ‘민족정체성’, ‘민족적 연대’에 대해 다뤘다. ‘포스트 통일과 민족’을 주제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박영균 교수의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의 원칙’, 박민철 연구원의 ‘포스트 통일과 민족정체성: 남북 철학계의 민족·민족주의 이해방식에 대한 비교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3부에서는 2부 논의를 기반으로 하여 민족적 연대의 실천적 방안들을 모색했다. ‘민족적 연대의 실천적 방안’을 주제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이병수 교수의 ‘포스트 통일과 동아시아 지역연대’, 시민평화포럼 이승환 공동대표의 ‘남북교류협력의 경험을 통해서 본 남북연대 방안’, 한국방통대 이창언 교수(문화교양학과)의 ‘민족적 연대를 가로막는 남남갈등의 실체와 극복 방안’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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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