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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우리가 북한과 같은 화폐를 사용하게 된다면?


남북한이 같은 화폐를 쓰는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거나 아예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남북한의 화폐통합이야말로 남한의 당면한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남북을 지속가능한 운명공동체로 엮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이번 달 출간된 <남북의 황금비율을 찾아서> 개정증보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저자인 남오연 대표변호사(법무법인 청호)는 법률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온 노련한 법조인이면서도, 법학과는 거리가 먼 경제학까지 독학으로 익힌 인물이다.

단순한 퍼주기 식의 지원을 벗어나 남북한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고, 개성공단 등 이미 이루어 놓은 공동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경제학을 공부한 끝에 남북간의 화폐통합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책은 저자의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연구의 결과물로서, 남북한 화폐교환비율과 적정 통화량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하고 있으면서도 왜 남북한이 화폐통합을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남 변호사는 이 책을 통해 화폐통합이 남한 경제에 있어서도 일자리 창출과 기업환경, 금융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남 변호사의 새롭고 신선한 주장이 어떤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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