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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슈, '상습 도박' 혐의 불구속 기소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S.E.S 출신 슈가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앞서 슈는 지난 여름 국내 한 카지노에서 도박 자금 6억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검찰은 이 조사 과정에서 슈가 마카오를 비롯한 해외에서 총 8억대 규모로 도박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사기 혐의에 대해선 돈을 갚지 않았을 뿐, 속여서 돈을 뜯어낸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했다.


국내 카지노에서 도박한 혐의 역시 슈는 해외 영주권자 특례조항을 적용받아 처벌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상습 도박' 혐의에 대해선 예외 조항이 없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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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