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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에 사진공개 적극해명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가수 아이유가 때아닌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은 한 매체가 "수도권 광역급행열차, GTX 수혜자 명단에 아이유가 포함됐다"고 보도하며 시작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가 지난해 46억 원을 들여 매입한 경기도 과천의 건물과 토지의 현재 시세가 69억 원으로 23억 원이 상승했다"는 것.


일각에서 투기 의혹이 제기되자, 아이유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현재 건물은 "아이유 어머니 사무실과 아이유 개인 작업실,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 공간으로 사용 중"이라고 설명하며 "건물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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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무한돌봄센터 제1차 솔루션위원회' 가동… 복합 위기가구 지원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하고 복합적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 지원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솔루션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솔루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실제 고난도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5년 무한돌봄센터 솔루션위원회’는 ▲사회복지, ▲사례 관리, ▲아동 사례 관리, ▲정신건강, ▲장애인, ▲안전, ▲아동학대, ▲채무상담, ▲노인학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의 임기 동안 복합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 관리 자문 및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기존 사례 회의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잡한 사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다각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께서 양주시 무한돌봄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