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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회

10일 본 회의장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는 10일 본 회의장에서 제265회 임시회를 열고 7월 17일까지 8일간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총무위원회의 의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8건 ⯅산업건설위원회의 청년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계획안 외 1건, 조례안 및 기금 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김광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회 추경 예산안과 각종 의안에 대한 심의가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새로운 시각으로 검토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편익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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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