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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강남·이상화, 올해 결혼설 불거져

 
사진출처: 방송캡쳐
▲ 사진출처: 방송캡쳐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최근 열애를 공개한 가수 강남과 '빙상 스타' 이상화가 올해 결혼설이 불거져 진화에 나섰다. 
 
두 사람의 결혼설은 "서로의 부모에게 정식으로 인사했다"는 기사가 일파만파 퍼지면서 시작됐다. 
 
이에 양측은 "서로 부모에게 인사를 한 건 맞지만 상견례는 아니었다"는 입장을 냈다.
 
이어 "교제를 시작한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아 아직 결혼을 언급할 단계가 아니"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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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군포시, 희망의 나무를 심어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군포시는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19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초막골 생태공원 내 미로원에서 하은호 시장 외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화살나무, 측백나무 등 4,400여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현장에는 산불예방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하여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예상할 수 없는 기후변화로 인해 작년 여름에 많은 집중호우로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 또한 117년만에 내린 11월 폭설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이미 심각한 상태임을 증명한다. 앞으로도 더욱 가혹한 이상기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지금 이곳에서 나무를 심고 잘 가꾸는 것을 시작으로 풍요로운 산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군포시의 명소인 초막골생태공원내의 미로원에 화살나무와 측백나무를 식재하여 아름답게 가꾼다면 지구를 지키고 나아가 계절에 따라 색이 변하는 화살나무로 이루어진 미로원을 즐기며 시민들에게 더욱 큰 볼거리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