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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적인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공급업체 Cloud4C, 새 브랜드 공개

클라우드 진화 파트너 Cloud4C, 기업에 총체적인 제어권 부여

싱가포르, 2019년 5월 22일 -- Cloud4C[ ]가 자사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Cloud4C가 브랜드 재단장을 시행한 목적은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 걸쳐 기업을 위한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에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공급업체라는 자사의 입지를 더욱 심화하는 것이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전 세계 기업과 협력하는 현대적인 뉴에이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Cloud4C의 정수를 포착한다.

새로워진 Cloud4C 브랜드는 자사를 상징하는 브릴리언트 블루 색상을 통해 회사가 대변하고, 고객, 파트너 및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인 지식, 보안, 신뢰 및 고객 서비스를 반영한다. Cloud4C는 또한 태그라인 'Cloud Evolution Partner'도 마련했다.

Cloud4C 설립자 겸 CEO Sridhar Pinnapureddy는 "새로워진 자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확실한 방식으로 기업에 총체적인 제어권을 부여하는 굴지의 '클라우드 진화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브랜드 약속을 배가시킨 것"이라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자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자원과 전문지식을 끌어내도록 신중하게 제작됐다. 자사는 예전과 다름없는 동일한 기업이지만, 이번에 새로운 에너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2007년에 설립된 Cloud4C는 미션 크리티컬 기업 응용을 관리하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맞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과 IT 서비스를 제공한다.

Cloud4C는 60개가 넘는 포춘 600대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응용 차원에서 단일 SLA를 바탕으로 통합적인 보안과 준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제조, 은행, 보험, 건강관리, 에너지&공익사업, 그리고 정부 부문에서 벤치마크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하는 개척자로 불린다.

현재 Cloud4C는 25개국에 진출했으며, 아메리카,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 40개의 사무실을 설립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기업과의 연관성을 유지하고, 기업에 집중하고자 하는 Cloud4C의 결단력에 찬사를 보낸다.

Cloud4C는 민첩하고, 견고하며, 안전하고, 관련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공급업체가 되는 데 집중하면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마케팅 부사장 Rohit Cherukuri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공급업체로서 자사가 보유한 강점을 더 보여주고, 한눈에 보고도 자사의 가치 제안을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라며 "따라서 이번 브랜드 재단장은 필요한 수순"이라고 설명했다.

Cloud4C는 사업 과제를 이해하고 있으며, 40개가 넘는 보안 제어로 구성된 포괄적인 클라우드 보안 체제를 제공한다.

Cloud4C는 PCI-DSS, GxP, HIPAA, SOC 1 & 2, CSA 같은 국제 업계 규정을 비롯해 GDPR (EU), IRAP (호주), FedRAMP (US), MAS (싱가포르), OJK (인도네시아), RBI & MEITY (인도) 같은 국가별로 상이한 규정까지 준수하기 위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Rohit Cherukuri
VP- Marketing
이메일:  
전화: +91-63090-6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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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