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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딜 브렉시트가 영국의 여권 파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 증가

-- 헨리 & 파트너스 발표

런던, 2019년 8월 20일 -- 브렉시트 마감 일자인 10월 31일까지 불과 10주만 남은 시점에서, 영국인들은 영국의 여권 파워가 잠재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점점 우려하고 있다. 수백만 명의 영국인들이 해외 무비자 여름 휴가를 마치고 귀국하고 있으며, 영국이 아닌 타국에서 영구히 거주하는 500만 명 이상의 영국 여권 소지자들이 걱정스럽게 대안 시민권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여권이 국제 이동성과 정주 자유 측면에서 예전의 여권 파워를 곧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드' 브렉시트, '소프트' 브렉시트, 노딜 브렉시트, 심지어는 두 번째 국민투표도 영국 여권 소지자에게 있어 급진적으로 다르고, 대체가 예측 불가능한 시사점을 내포할 수 있다. 해외 사업과 여행의 용이성부터 EU의 다른 국가에서 살고, 일하며, 공부할 수 있는 능력까지 말이다.

영국은 지난 14년 동안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에서 상위 5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EU 탈퇴가 임박하고 탈퇴 조건을 둘러싼 혼란이 이어짐에 따라, 한때 굳건했던 영국의 입지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 영국 여권은 올 7월 사상 처음으로 국제 순위[ ] 상위 5위에 포함되지 못했다.

투자 이민 업체 헨리 & 파트너스(Henley & Partners)[ ]의 CEO인 Dr. Juerg Steffen[ ]에 따르면, 지난 2년 사이 투자 거주 및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 ]에 신청하는 영국 국민이 200% 증가했다고 한다. 그는 "홍콩은 물론 영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투자 이민 옵션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라며 "대부분의 개인 재산 관리자가 설명하는 바와 같이, 돈만으로는 개인과 재정적 자유 및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까지 확실한 시민권이라는 사치를 누려온 영국의 고액 자산가들에게 있어 이는 직관적으로 다가가지 못할 것"이라면서 "그에 반해 덜 안정적인 관할권에 거주하는 고액 자산가들은 대안적인 거주권과 시민권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음을 잘 이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아일랜드 및 기타 유럽 시민권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는 확실한 문서 증거가 있다. 조상 연줄이 없는 영국 고액 자산가가 이들 나라의 시민권을 신청하려면 수많은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투자금이 100만~200만 유로인 경우에는 몰타[ ]와 키프로스[ ]가 현재 EU에서 가장 인기 많은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다수 EU 회원국과 마찬가지로 몰타와 키프로스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 거주권도 제공한다. 최소 재산 투자액이 각각 350,000유로와 250,000유로인 포르투갈 골든 거주 허가 프로그램[ ]과 그리스 골드 비자 프로그램[ ]도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들 프로그램은 5년 후 완전한 시민권을 신청할 기회도 제공한다.

Dr. Steffen에 따르면, 전 세계 수많은 투자 거주권 및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이 부동산 옵션을 제공한다고 한다. 부동산 옵션이란, 투자자가 신청서에 부동산 구매를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현재 유럽 부동산 시장이 번성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과 연계된 시민권이나 거주권을 확보하는 것은 안전하고 합리적인 투자"라며 "투자 이민 프로그램은 표준 부동산 지표(향상된 이동성이 부여된 모든 것)와 분리된 더욱 광범위한 가치 방정식이 있다는 측면에서 내재된 변동성 헤지(volatility hedge)를 안고 있다. 이는 브렉시트 논쟁의 모든 면에서 위험 요소를 완화할 수 있는 저렴하고 시행 가능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Sarah Nicklin
Senior Group Public Relations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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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로벌 M&A 거래 5조달러, 올해도 이어질 것...한국, 투자 핫스팟 부상" JP모건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들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에 힘입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기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거래가 집중적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신기술 확보와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26년 글로벌 M&A 전망 리포트'에서 2025년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최근 20년 내 기준으로 2021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2026년에도 이 같은 M&A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저평가된 자산의 발굴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보고서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 차기 주주행동주의 핫스팟으로 부상할 것이라면서 행동주의 투자의 주요 전장으로 지목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대규모 현금을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