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버탭의 전자상거래 산업 벤치마크 보고서, 온라인 소매업체가 유지율과 고객 생애 가치를 높이도록 지원하는 사용자 참여 전략을 강조

마운틴 뷰, 캘리포니아주, 2019년 8월 22일 -- 소비자 브랜드가 고객 생애 가치(customer lifetime value)를 최대한 높이도록 지원하는 풀-스택 고객 유지 플랫폼 클레버탭(CleverTap)이 전자상거래 앱을 위한 업계 벤치마크.를 발표했다. 전자상거래 브랜드에 있어 높은 고객 유치 비용(customer acquisition cost, CAC)과 가격에 민감한 구매자들이 낮은 유지율로 인해 전반적인 고객 생애 가치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진입과 출구 장벽이 낮은 만큼, 고객은 틈새 부문 내에서도 수많은 선택권을 갖는다.

1천800만 개의 장치와 1천500만 명의 순사용자를 대상으로 31억 개 데이터 포인트를 분석한 이 벤치마크 보고서는 가장 성공적인 전자상거래 앱을 기준으로 성장팀이 자사의 앱 실적을 비교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보고서는 또한 사용자 참여와 유지를 높일 전략도 소개한다.

클레버탭 마케팅 책임자 Almitra Karnik은 "전자상거래 산업에서 경쟁이 치열한 만큼, 브랜드는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라며 "자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브랜드는 고객을 유치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고객을 잃고 있다. 평균적으로 쇼핑 앱은 다운로드 후 첫 4주 이내에 사용자의 86%를 잃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브랜드는 고객 유지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서, 금방 떠날 사용자를 더 많이 유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이는 구멍이 난 통에 물을 붓는 것과 다름없다. 그 결과, 이들 브랜드의 고객 생애 가치는 물론 탑 라인도 영향을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벤치마크 보고서는 사용자가 하나의 라이프사이클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방식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재구매율과 사용자 유지율을 높일 제안을 한다. 이 보고서의 다른 주요 사항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등록: 신규 사용자 중 앱 설치 첫 주에 가입 과정을 마치는 비율이 16%밖에 되지 않는다.
• 유지: 신규 사용자 중 첫 주에도 여전히 활동적인 비율은 11.6%밖에 되지 않는다.
• 삭제: 신규 사용자 중 42%가 앱 설치 후 30일 이내에 앱을 삭제한다.
• 재설치: 사용자 중 앱 삭제 후 30일 이내에 재설치하는 비율은 5.21%밖에 되지 않는다.

보고서는 여기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클레버탭(CleverTap)

클레버탭은 고객 유지 플랫폼으로, 소비자 브랜드가 소비자의 평생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 세계에서 8천개 이상의 소비자 브랜드가 클레버탭이 개별 맞춤 경험을 제공하고 전체 고객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옴니채널 마케팅의 영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는 보다폰, Hotstar, Carousell, 질링고, TataCLiQ, 도미노피자, 고-젝, 판당고, BookMyShow 등을 포함한다.

클레버탭은 스콰이아 인도,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 액셀, 리크루트 홀딩스를 포함하는 주요 벤처 캐피탈 기업의 지원을 받으며, 샌프란시스코 외곽, 런던, 싱가포르, 뭄바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클레버탭 웹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클레버탭 링크트인 또는 트위터를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Ketan Pandit
+(91)988112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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