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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국내특별초대전 미국이베이경매 동시 전시회개최, 서양화가 박수복 화백

서양화가이면서 동양화를 넘나드는 열정 넘치는 글로벌 서양화가 작가 박수복 화백 혜화아트센터 특별 기획초대전

동양화, 서양화의 만남으로 전 세계를 주목 시킨 퍼해밍액션아티스트 박수복 화백은 미 국 글로벌 온라인경매 이베이에서 약30억정 도의 경매 진행과 함께 혜화아트센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센터 모든 전시관에서 2020년 9월 18일(금) ~ 10 월 6일(화)까지 함께 박수복(동양화, 서양화 콜라보작가)화백 특별기획 초대전을 갖는다.

 

혜화아트센터(강석동대표, 한은정관장)는 국내외 유명작가들을 발굴 기획한 수많은 전시이력을 가지고 있다. 역사와 문화가 살 아 숨 쉬는 종로구 대학로 혜화동 로터리에서 2013년 설립되어 21세기 현대미술을 알리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예술공간이다.

 

혜화아트센터는 특히 이번에 약30억 정도의 이베이 옥션을 진행하는 박수복 화백(서양화가)과 함께 코로나로 힘든 대한민국 미술인들과 미술애호가들을 응원하는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혜화아트센터에서 기획전시를 특별 초대 받은 박수복 화백(서양화가)은 8년 동안 SBS(TJB) 대전방송 “화첩기행” 진행 작가로서 활동 중이며, OBS, KBS, TBC, UBC, JTV, CJB, JIBS, TV조선, 중국CCTV 방송 등 여러 매체의 TV작가로서 활약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박수복 화백의 보기드문 초기 작품부터 현재까지 총 4부 전시로 기획하여 작가 예술인생의 전체적인 작업방향을 알 수 있으며, 고액경매로 진행되던 박수복 화백의 작품을 이번 기획전을 통해 8호 크기의 작품을 1천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어서 그 동안 작품을 소장하고 싶었던 갤러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기획전이다.

 

 

이번 박수복 화백(서양화가) 기획 초대전은 글로벌 1000여개의 언론, 방송, 미디어, SNS네트워크시스템을 갖춘 사단법인SNS기자연합회와 렛미솔, 디어, 아트앤라이프, 데일리엠미디어, 지이코노미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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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문서 공개 압력 고조…희생자 대변인·머스크 모두 “투명성” 요구

데일리연합 (SNSJTV) 관리자 기자 |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범죄 관련 미공개 문서들에 대한 공개 압력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희생자들을 대변하는 변호인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해당 자료들이 여전히 봉인된 채 남아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공개되지 않을 경우 미국 대중은 큰 분노를 표할 것”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문서들에는 정부 기관 보고서, 법원 기록, 미공개 증언 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엡스타인 사건에 연루된 고위 정치인이나 재계 인사들의 실명이 드러날 수 있어, 단순 범죄를 넘어 권력 구조와 책임이라는 사회적 쟁점으로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 엡스타인은 201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뒤 구치소에서 사망하면서 사건은 수많은 미스터리를 남겼다. 그의 넓은 인맥망과 교류는 국제적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으며, 문서 공개 여부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쟁점이 됐다. 현재 미국 의회와 법조계에선 이 문서를 전면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희생자 권리를 보호하고 사법 정의의 왜곡 여부를 밝히자는 주장이다. 반면, 개인정보 및 국가 기밀 보호를 이유로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