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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단호한 멈춤” 일상 정상화 빠른 길! 서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서산시 지난달 26명, 이달 4일간 17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7일 0시 부터 -

서산시에서는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하였다.

 

서산시는 지난달에만 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이번 달에는 4일간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른 결정. 특히 주점에서 시작된 n차 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이에 서산시는 오늘 오후 각계계층의 대표들을 모시고 방역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시기는 오는 7일 0시부터 16일 24시까지 10일간 확산 추이에 따라 시기를 조정할 예정으로 바로 오늘부터 행정명령을 발령하지 않은 것은 행정명령에 따른 최소한의 준비 시간을 드리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행정명령이 7일 0시부터 시작되지만 바로 지금 이 시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라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금 단호하게 멈추는 것이 일상의 정상화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 말했다.

 

이어 “모든 시설에 대해 일일점검을 철저히 실시하여 방역수칙 위반 시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3조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엄포를 놓았다.

 

또한 맹시장은 “2단계 격상이 우리 지역 사회·경제에 미치는 여파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은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며 “코로나19를 잘 막아내지 못한다면 우리가 걱정하는 경제와 민생, 일상의 문제도 해결할 수 없으니 지금 단호하게, 짧게, 확실하게 멈추는 것이 일상의 정상화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구했다.

 

한편 맹시장은 지난 3일 주점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확산 관련 주점발 첫감염자가 발생하고 대응에 놓친 부분 대해 SNS를 통해 공식 사과를 하였다.

 

맹시장은 “서산시가 무엇을 놓쳤고 어느 부분이 부족했는지 다시 점검하고 반성해서 착오를 줄여가겠다.”며 “시민의 불안을 덜어드리는 것도 방역이라는 여러분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서산시는 지난달 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과 이달 4일간 17명의 확진자가 발생. 특히 대응에 허점을 보인 주점에서 시작된 n차 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어 코로나19 최대 위기에 직면하여 방역대책 방안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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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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