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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태안군, 취약계층 아동 위한 공직자의 ‘아름다운 기부’

- 관내 취약계층 아동 85가정 군 공직자 1대1 매칭, 간식 배달 기부 -

태안군 공직자들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 기부’에 나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간식과 함께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태안군 공직자 아름다운 기부’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 중순 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부자 85명을 모집해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1대1로 매칭, 지난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치킨, 아이스크림 등을 배달 기부했다.

 

기부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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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