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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홍장 당진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동참

- 자치분권2.0 시대 기대‧소망, 부산 동구, 김제시, 봉화군으로 이어져 -


김홍장 당진시장이 15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해 자치분권 2.0시대를 알리고 주민중심의 지방자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큰 변화를 염원하고 지방정부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자치분권 2.0시대’개막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는다.

 

김홍장 시장은‘우리 삶을 변화시킬 자치분권을 기대하며 당진시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해 누리소통망(SNS)에 게재 하였으며, 전면 개정된지방자치법이 주민들의 일상을 의미있게 바꿀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다음주자로 최형욱 부산동구청장, 박준배 김제시장, 엄태항 봉화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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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대신면, 제3회 자매결연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양평군 개군면과 개군면체육회는 지난 4일 개군레포츠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자매결연 기관인 여주시 대신면과 함께 ‘제3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두 지역 주민 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난 2019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세 번째로 열린 행사로, 양 기관 단체장과 체육회, 각 단체 회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양 지역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개군면을 방문해 주신 대신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시간이 두 지역 주민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신면과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며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3회 자매결연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러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통해 두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