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6.5℃
  • 흐림강릉 1.2℃
  • 맑음서울 6.1℃
  • 맑음인천 3.4℃
  • 맑음수원 5.1℃
  • 맑음청주 5.8℃
  • 구름많음대전 5.5℃
  • 구름많음대구 9.0℃
  • 구름많음전주 4.7℃
  • 흐림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6.1℃
  • 흐림부산 13.1℃
  • 구름많음여수 9.1℃
  • 흐림제주 7.4℃
  • 구름많음천안 5.3℃
  • 흐림경주시 7.2℃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도, '태양광 등 소규모 신재생 설비'에 최대 569억원 투입

태양광 설비 보조금 최대 70~80%, 경로당은 100% 지원, 에너지복지 실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도민 생활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에너지기업 육성 등 569억 원을 투입해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설비에 최대 80%, 복지시설(경로당)에는 100%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사업, 신재생에너지 건물사업 등을 진행한다.

 

우선,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13개 시군이 선정돼 주택 등 3,960개소에 36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하나의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 수요에 따라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다.

 

대상 건물은 선정된 읍면동의 주택, 상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거의 모든 건물이 지원 대상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은 국비, 지방비 등 80% 정도가 지원되고 건물 소유주는 20% 정도만 부담하는 전국 지자체별 공모사업으로 30% 정도를 자부담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보다 주민 선호도가 높다.

 

경북도는 2014년 울릉군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2,000여억 원을 투입해 주택 등 2만 1,000여 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보급했고, 올해에도 민․관 협업으로 주민설명회, 참여기업 공모․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다양한 주민수익형 사업을 포함한 2025년도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시군과 함께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둘째,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는 올해 1,849개소에 총 125억 원이 투입되며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원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지원된다.

 

지방비 지원 기준이 2~3월 중 결정되면 한국에너지공단(www.knrec.or.kr)의 경북 소재 참여기업에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시군의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방비를 지원한다.

 

셋째, 신재생에너지 건물지원 사업은 올해 복지시설(마을회관)과 중소기업 341개소에 75억 원 을 들여 태양광, 태양열(온수/난방) 설비를 보급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1,982개소에 보급했다.

 

마을회관 태양열은 등유사용 보일러 기준으로 연간 260만 원 정도 연료비가 절감되며, 태양열 온수 사용 농산물건조기는 전기 사용 농산물건조기 대비 81% 정도 소비전력이 절감된다.

 

김병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우리 도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지리적 환경 여건이 좋다"며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도민들에게 수익이 공유되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도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비갱신형암보험, 3대질병진단비 가입할 때 유용한 보험비교사이트 추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