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3℃
  • 맑음인천 -7.1℃
  • 맑음수원 -6.0℃
  • 맑음청주 -6.0℃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1.9℃
  • 맑음전주 -3.8℃
  • 맑음울산 -1.6℃
  • 광주 -4.1℃
  • 맑음부산 1.1℃
  • 맑음여수 -1.8℃
  • 제주 1.4℃
  • 맑음천안 -6.6℃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세월호 참사 10주년, 희생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전연순 작가의 신간 출간

전연순 작가가 본 재난 현장의 깊은 고독과 고통 속에서 깨달은 사회적 삶의 가치
전연순 작가의 진실과 연대의 메아리: 재난현장에서 울려 퍼지는 봉사의 의미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류승우 기자 | 올해로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이하며, 재난현장에서 오랜 기간 봉사해온 전연순 작가가 심도 깊은 경험을 담은 신간 『세월호로 출가했습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재난현장에서 겪은 고독과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그 속에서 깨달은 사회적 삶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록이다.

 

전연순 작가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재난현장에 가장 오랫동안 머물렀던 인물이다. 그는 출가를 결심하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고, 이 책에서는 언론에서 다루지 않은 현장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작가는 특히 재난현장에서 봉사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태도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을 바탕으로, 현장의 진실을 세밀하게 조명하고 있다.

 

그녀는 "봉사는 멀리서 들려오는 메아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피해자의 눈물을 들을 줄 알고, 목소리를 볼 줄 알아야 한다"며, 재난현장에서의 극도의 주의와 중도적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세가지 섹션을 두고 있으며, 제1부에서는 새벽 3시에 왜, 달려갔는가, 제2부 재난의 시대, 제3부 사실과 진실 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세월호 참사를 통해 보여준 대한민국 사회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미숙 시인은 "작가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임동창 피아니스트는 "생생한 기록을 통해 깨어나는 경험"을, 심규상 오마이뉴스 기자는 "사회적 삶에 대한 깨우침을 얻기까지의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세월호로 출가했습니다』는 잊혀져 가는 세월호의 진실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사회적 재난 현장에서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중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서울=류승우 기자 invguest@itimesm.com

 

## 저자 : 전연순 작가 ##

전남 나주출생. 2012년 금비예술단 창단하고 매년 정기공연, 경허선사 열반 100주년 기념 특별공연(2012), 헝가리 원광사 공연(2013), 일본 교토 이총공원 공연(2016, 2019), KBS 골령골 다큐인사이트 진혼무 출연(2021) 외 다수 공연. 세월호 재난현장에서 금비예술단의 활동과 봉사로 2018년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2019년 미수습자가족 대변인과 장기간의 봉사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 대전민예총 회원이고, 현재 금비예술단장으로 활동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브이엠에스코리아 ESG분야 STO 길 열렸다… 토큰증권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