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05 (수)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8.7℃
  • 맑음인천 8.6℃
  • 맑음수원 6.4℃
  • 맑음청주 10.1℃
  • 맑음대전 8.5℃
  • 구름조금대구 8.9℃
  • 맑음전주 9.2℃
  • 구름조금울산 10.1℃
  • 맑음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13.6℃
  • 구름많음여수 14.2℃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천안 5.3℃
  • 구름조금경주시 7.4℃
  • 구름많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예술통신

올여름 최고의 도파민 맛집 예고! 서바이벌 스릴러 '노 웨이 업', 개봉 기념 6월 18일(화) 티켓 프로모션 OPEN!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6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올여름 최고의 도파민 맛집을 예고하는 서바이벌 스릴러 '노 웨이 업'이 롯데시네마 무비 싸다구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감독: 클라우디오 파 | 출연: 소피 매킨토시, 윌 애튼버러, 마누엘 퍼시픽, 필리스 로건, 콤 미니 외ㅣ배급: 스튜디오 에이드]

 

멕시코 휴양지 카보로 향하던 비행기가 깊은 해저로 추락하고, 점점 부족해져만 가는 산소와 상어의 위협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7인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노 웨이 업'이 오는 6월 18일(화) 롯데시네마 무비 싸다구 진행을 확정하며 개봉 전 예매 열기를 더한다.

 

생존 스릴러의 수작 '47미터' 제작진의 신작이라는 소식에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노 웨이 업'은 '쥬라기 월드: 폴른킹덤', '해리포터와 불의 잔'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제작진까지 의기투합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예비 관객들은 “공포 체험 제대로네요, 생각만 해도 끔찍…”(인스타그램, sl****), “인상 깊게 본 영화 '47미터' 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생존 스릴러로 돌아오다니.. 의심 없이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인스타그램, hy****), “비행기 사고 장면 너무 리얼! 상어까지 싸워 이겨야 하는 순간, 탈출 기원!”(인스타그램, yy****) 등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진행을 확정한 '노 웨이 업' 롯데시네마 무비 싸다구 프로모션은 개봉 하루 전인 6월 18일(화) 오후 2시 오픈을 예고하며 예매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티켓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 프로모션 진행을 확정하며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영화 '노 웨이 업'은 오는 6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고령화 사회 그림자 깊어지는 돌봄 공백, 정부 긴급 대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2025년 11월 4일, 한국 사회는 급격한 고령화의 그림자 아래에서 심각한 돌봄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정부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돌봄 수요 폭증과 인력 부족 심화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며 긴급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를 급증시키고 있으나, 현장의 돌봄 인력은 그 수요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이다. 열악한 근무 환경, 낮은 임금 수준, 그리고 사회적 인식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젊은 인력의 유입을 가로막고 기존 인력의 이탈을 부추기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과 취약계층에게는 돌봄 서비스 접근 자체가 더욱 어려운 현실이다. 정부는 현재 돌봄 인력의 처우 개선과 양성 시스템 확충에 중점을 둔 정책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돌봄 노동자의 임금 인상, 경력 개발 지원 프로그램 도입, 그리고 휴게 시설 확충 등을 통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요양보호사 등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