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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통신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노 웨이 업', 오늘(19일) 극장 개봉! 관람 포인트 TOP3 대공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새로운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영화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은 '노 웨이 업'이 드디어 오늘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을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해 화제다.[감독: 클라우디오 파 | 출연: 소피 매킨토시, 윌 애튼버러, 마누엘 퍼시픽, 필리스 로건, 콤 미니 외ㅣ배급: 스튜디오 에이드]

 

#1. 생존 스릴러 수작 '47미터' 제작진의 신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제작진까지!

 

멕시코 휴양지 카보로 향하던 비행기가 깊은 해저로 추락하고, 점점 부족해져만 가는 산소와 상어의 위협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7인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노 웨이 업' 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믿고 보는 생존 스릴러의 원조 '47미터' 제작진의 새로운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라는 점이다.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극강의 서바이벌 스릴러를 제작한 노하우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웰메이드 생존 스릴러를 완성했다.

 

여기에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잔혹 동화 '렛 미 인'의 제작진 앤디 메이슨을 비롯하여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등 할리우드 대작들에 대거 참여한 베테랑 조명 감독인 버니 프렌티스까지 합류하여 심해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 싸움을 실감나게 표현해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2. '덩케르크',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닥터후]

탄탄한 필모그래피 배우진이 선보일 극한의 연기!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극 중 생존자들로 열연을 펼친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이다.

 

소피 매킨토시부터 윌 애튼버러, 마누엘 퍼시픽, 필리스 로건, 콤 미니까지 라이징 스타부터 베테랑 배우까지 대거 참여해 휴양지로 떠나던 중 갑작스러운 비행기의 사고를 겪고 심해로 추락한 후 한정된 산소와 상어의 핏빛 공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영화의 생동감을 한층 더했다.

 

이들은 오스카 수상작 '덩케르크'부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국내에서도 많은 덕후를 양성한 시리즈 [닥터후],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활약을 펼친 배우들로서 아찔한 위기의 순간을 고군분투하는 생존자들의 입체적인 면모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

 

특히 ‘마르디’ 역을 소화한 필리스 로건은 등장인물에 대해 “단순히 2차원이 아닌 사실적이고 올바른 인물들이며, 관객들이 인물들과 그들의 삶, 감정과 열망을 마주치길 바란다”라고 전해 그들이 펼칠 열연에 기대감을 더한다.

 

#3. '47미터''폴: 600미터'를 이을 서바이벌 스릴러!

올여름 극장가 최고의 도파민 무비 탄생!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상어와의 핏빛 대결을 보여주는 '47미터', 아찔한 고공 서바이벌 액션 스릴러 '폴: 600미터'의 흥행 열기를 뒤이을 서바이벌 스릴러 필람 무비라는 점이다.

 

'노 웨이 업'은 항공 재난인 비행기 추락을 시작으로 얼마 남지 않은 산소, 식인 상어의 아찔한 공격 등 한정된 심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생존 액션을 선보인다.

 

하늘과 바다를 오가는 거대한 스케일의 재난 상황은 올여름 관객들의 도파민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스릴러로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포와 재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 포인트 TOP3를 공개하며 관람 욕구를 증폭시키는 영화 '노 웨이 업'은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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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나주 시민이 나섰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무한 청정 핵융합에너지 연구시설의 나주 유치를 위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나주시민추진위원회’가 4일 본격 출범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나주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나주를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범시민 유치 활동에 나섰다. 출범식은 민간 공동위원장 위촉장 수여, 인공태양 홍보영상 상영,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결의문 낭독과 유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단체, 출향 향우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유치 열기를 입증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나주시민추진위원회’에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명예 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민간 공동위원장은 조환익 전 한국전력 사장과 김성의 재광나주향우회장이 맡았다. 또 언론,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추진위원으로 동참했다. ‘궁극의 무한 청정에너지’로 평가받는 인공태양은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모방해 인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