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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코카콜라 등 추석 앞두고 '혼추족' 겨냥한 마케팅 집중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유통업계가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추족’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귀향 대신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유통업체들은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프로모션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코카콜라는 블루리본 서베이와 협력해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 2024’를 발표했다. 이 맛집 가이드는 귀향 대신 수도권에 남은 ‘혼추족’들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울의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성수, 홍대, 이태원 등 인기 지역과 함께 연희동, 서촌, 용리단길 등 한적한 장소의 맛집도 포함됐다. 맛집 목록은 블루리본 홈페이지와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CU와 GS25는 혼추족을 위해 명절 도시락을 선보였다. CU는 떡갈비, 오미산적, 동그랑땡, 부추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담은 ‘한가위 명절 도시락’을 출시했고, 연휴 기간 동안 도시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S25는 서울식 소불고기 전골을 메인으로 한 ‘추석 소불고기 전골 도시락’을 내놓고, 1인 가구에 맞춘 명절 한상 도시락으로 구성했다.


샘표, 아워홈, 홈플러스 등도 명절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샘표는 명절 음식 조리를 돕기 위해 요리에센스 연두와 연두링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아워홈은 자사몰에서 국탕류 제품과 적전류 등을 최대 57%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홈플러스는 갈비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갈비 유니버스’ 행사를 열어 추석 상차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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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