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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세종소방 한상일 소방장, 모범 제복근무자 표창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헌혈 172회 등 사회봉사 적극 참여 공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세종소방서 한상일 소방장이 ‘2024년 모범 제복근무자 포상식’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제복근무자 포상식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 한상일 소방장은 헌혈 172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다.

 

또 소방공무원으로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인명구조 등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한 점 등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한상일 소방장은 “제복을 입은 공무원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음을 명예롭게 생각한다”며 “이렇게 표창까지 받아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본인의 성실함과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임한 모범적인 생활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후배의 귀감이 되고 소방 조직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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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