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0.1℃
  • 구름많음인천 -0.9℃
  • 구름많음수원 -1.4℃
  • 구름많음청주 1.1℃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2.6℃
  • 구름많음전주 0.6℃
  • 구름많음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4.2℃
  • 구름많음여수 4.0℃
  • 구름많음제주 5.3℃
  • 구름많음천안 -2.2℃
  • 구름많음경주시 0.4℃
  • 구름많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윤건영 충북교육감, 겨울방학 앞두고 학교 안전 총점검·취약학생까지 세심히 살필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한파·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학교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학생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부탁했다.

 

한파·폭설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철저

윤건영 교육감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시설 안전과 사고 예방에 대한 긴장감을 더 높여야 한다며, 교직원들은 폭설·한파 대응 매뉴얼과 국민행동요령을 다시 한 번 숙지해 교육시설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실시한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대비 학교시설물 정기 안전점검을 바탕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방·급수시설 등 동파 취약 시설과 주요 시설물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여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도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파·폭설대비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가정연계 안전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겨울방학 중 취약학생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 필요

윤건영 교육감은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생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학생에 대한 세심한 지원도 강조했다.

 

특히, 방학 중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살피는 따뜻한 관심을 통해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학교와 교육청이 한발 더 다가가는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경제의 미래, 도민과 함께 설계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