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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마크로젠, 세종시에 유전체 연구시설 준공

세종테크밸리 1만 2273㎡규모…신규 일자리 100여 명 창출 전망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테크밸리에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인 마크로젠이 세종캠퍼스를 준공했다.

 

시는 지난 29일 최민호 시장,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김창훈 마크로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마크로젠 세종캠퍼스는 글로벌 유전체 분석과 데이터 생산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종합 지놈센터로, 연면적 1만 2273㎡, 8층 규모로 준공됐다.

 

마크로젠은 세종캠퍼스와 함께 송도에 건립 중인 지놈캠퍼스를 양대 거점으로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신규공장 증축에 따라 예상 신규 고용인원이 100여 명 발생하고 산학연 협업 가능성이 확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마크로젠이 들어선 이 지역의 이름이 집현동인데, 현명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뜻처럼 앞으로 생명공학 분야의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속속들이 이곳에 모이리라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도시와 같이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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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