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5.2℃
  • 맑음인천 -4.5℃
  • 맑음수원 -4.9℃
  • 맑음청주 -3.3℃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6℃
  • 맑음전주 -3.1℃
  • 맑음울산 0.6℃
  • 구름많음광주 0.9℃
  • 맑음부산 1.3℃
  • 맑음여수 0.5℃
  • 흐림제주 5.8℃
  • 맑음천안 -3.6℃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세종

세종시 "5대 비전 중심 2025년 새로운 도약 이끌어야"

"시민 주도 빛 축제, 사회적 자본 형성의 과정" 안전관리 철저 당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 한 해 가장 큰 성과로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는 점을 꼽고 5대 비전을 중심으로 다가올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12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에는 분야별 시책 추진을 통해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모든 공직자가 함께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올해 여러 성과 가운데서도 ▲대한민국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정원관광 선도도시 ▲박물관 도시 ▲혁신산업도시 등 미래 5대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의 공감을 얻은 점을 꼽았다.

 

그는 “5대 도시 비전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세종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방향키”라며 “이는 세종시의 미래 청사진은 다른 지역에서는 따라 할 수 없는 독창적인 방향”이라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미래 비전은 물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긍정적인 시각 변화가 있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는 세종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가 쌓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최 시장은 “취임 초기에 비해 시민의 시정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특히 시민과의 대화나 1박2일 행사에서 공무원과 정책을 칭찬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열린 1박2일 행사에서 이응패스 도입에 대해 감사하다는 시민의 인사를 받았다”며 “질타와 비판이 아니라 수고했다, 애썼다는 표현이 많아지고 그래야 기운이 나는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최 시장은 아직도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5대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가다듬는 방향으로 부서별 업무계획을 심화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보면 볼수록 해야 할 일이 많고, 세종시 전반에 걸친 개선점들이 더 명확해진다”면서 “연말에 주요 사업을 확실히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새로운 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지난달 25일 5분 발언을 통해 박란희 세종시의원이 밝힌 세종형 로컬푸드의 질적 성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공감의 뜻을 밝히고 대형마트와 차별화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품질 좋고 우리 지역 농산물이 지역 주민에게 잘 도달할 수 있도록 생산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되 소비자가 싱싱장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주도로 세종 빛 축제가 준비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사회적 자본이 성숙해 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시민이 스스로 참여해 축제를 기획한 것은 세종시 12년 역사에 없던 일”이라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건·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며 직원들을 배려하는 간부들의 따뜻한 리더십도 당부했다.

 

그는 “올해 직원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며 “아직도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많지만,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이겨내자”고 격려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