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4.5℃
  • 맑음인천 -5.6℃
  • 맑음수원 -4.4℃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0.5℃
  • 구름조금전주 -0.8℃
  • 맑음울산 0.6℃
  • 구름조금광주 0.0℃
  • 맑음부산 0.7℃
  • 맑음여수 0.6℃
  • 제주 2.2℃
  • 맑음천안 -2.3℃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삼표그룹, AI 기술로 안전경영 혁신

ARS 시스템·자율주행 순찰 로봇 도입… 안전사고 예방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표그룹(대표 정도원)이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능동형 안전 관리 시스템(ARS)과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AI 원천기술 보유 기업 (주)가디언에이아이와 공동 개발한 맞춤형 시스템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한다.

 

인천 레미콘 공장에 도입된 ARS는 작업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작업 공간 출입을 제어한다. 비허가 주차, 화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

 

에스피네이처 당진 슬래그 공장에는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순찰 로봇이 투입된다. 이 로봇은 적외선 및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24시간 작업자와 설비의 안전을 점검한다. 누유·누수 감지, 작업자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확인, 선박 접안 속도 측정 등 다각적인 안전 관리를 수행한다.

 

삼표그룹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 시스템을 시멘트, 골재 등 전 사업부문에 확대할 계획이다. 그룹 본사에는 ‘AI 안전관리팀’(가칭)을 신설해 모든 공장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위험 요소를 분석·대응할 방침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으로 안전 관리 수준을 혁신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 AI 기반 안전 시스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붉은 말’처럼 달리는 재도약의 해”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