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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설립초기부터 일자리창출 가시적 성과 달성

청년, 신중년, 노인, 빈일자리 등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총 1,216명 일자리 창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임재현 기자 | ‘24년 설립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세종시 여러 기관에서 분산·운영되던 일자리 기능을 통합시키며, 지난 4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성장을 책임지는 일자리경제 선도기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출범했다.

 

세종시 최민호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인구직 애로사항 등의 해결을 위해 진흥원을 설립, ①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 ②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③세종신중년센터, ④세종시일자리지원센터 이상 4개 조직을 통합했으며, △지역경제혁신 거점화, △계층별 고용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창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부여했다.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홍준 원장은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시켰으며, 동시에 지역 및 계층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과 기업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진흥원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진흥원은 첫해부터 1,216명의 일자리창출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세부실적을 살펴보면,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는 올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서비스, 자산형성 등을 지원했으며, 특히 2024 세종청년취업박람회는 세종 일자리 일자리 플랫폼(잡아람)을 구축하여 운영,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직종 확보, 돌봄존 운영 등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역대 박람회 중 가장 높은 관심과 채용실적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종신중년센터는 신중년의 사회적 재참여,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신중년 하나 Job매칭 페스타와 신중년 일자리 정책 포럼 등을 추진했다. 특히 직업전환 교육과정을 운영, 실질적인 일자리창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일자리지원센터와의 긴밀한 취업지원 협력을 통해 일자리가 필요한 신중년들을 매칭하기위해 노력했다.

 

세종일자리지원센터는 취업상담사를 통한 취업알선을 상시 진행,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구인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진흥원 내에서 가장 많은 채용실적을 달성했다.

 

진흥원은 일자리 창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종시 전용 일자리 종합 플랫폼 ‘잡아람’을 구축하여 구직자들에게 통합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일원화된 창구를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고용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잡아람’은 일자리를 뜻하는 ‘잡(JOB)’과, 충분히 익어 수확할 준비가 된 열매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아람’의 합성어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충분히 준비된 사람들이 모이는 플랫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한 잡아람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지역 내 채용 정보와 산발적으로 제공되던 일자리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구직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시민 접근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진흥원은 잡아람 키오스크를 구축, 세종시 본청을 포함한 3개 지점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다. 키오스크는 잡아람 플랫폼과 연계하여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채용 정보 제공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확대 계획이 마련되어 있다.

 

진흥원은 잡아람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지역 내 채용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산된 일자리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홍준 진흥원장은 “올해 성과를 초석으로, 내년에는 세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진흥원이 세종시민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이 단순한 일자리 지원기관을 넘어, 지역 경제의 동반자이자 일자리 창출의 선도기관으로서 세종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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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