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1 (일)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7℃
  • 구름많음인천 7.6℃
  • 구름많음수원 7.7℃
  • 맑음청주 7.5℃
  • 구름많음대전 7.1℃
  • 흐림대구 8.6℃
  • 맑음전주 7.9℃
  • 흐림울산 8.5℃
  • 구름많음창원 8.9℃
  • 맑음광주 7.8℃
  • 구름많음부산 9.8℃
  • 구름많음여수 8.0℃
  • 구름많음제주 12.5℃
  • 구름많음양평 6.2℃
  • 맑음천안 6.9℃
  • 흐림경주시 8.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정부, KT·LGU+ 보안 점검 착수

SKT 해킹 여파…5월 번호이동 94만 건 급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이동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보안 점검을 확대하며 대응에 나섰다.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약 94만 건으로 집계됐다. 3월(약 53만 건)과 비교하면 77% 이상 증가한 수치다.

 

SK텔레콤에서 다른 통신사로 옮긴 가입자는 총 35만 4,000여 명이다. 이 중 19만 6,000여 명은 KT로, 15만 8,000여 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으로의 번호이동도 8만 5,000건을 기록했다. 반면 SK텔레콤으로 유입된 가입자는 1만 건대에 그쳤다.

 

정부는 SK텔레콤 사고 직후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한 보안 점검에 착수했다. 과기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민간 보안 전문가가 포함된 현장 점검반을 구성해 1차 점검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외부 침해나 해킹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추가 점검이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은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시행 중이며, 일부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과 기기변경 지원금을 상향했다. 고객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응대도 강화하고 있다.

 

과기부는 통신 3사의 보안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Strutt ev¹,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CES 2026 성공적 데뷔 이후 상업적 성장 가속화

싱가포르 2026년 2월 28일 /PRNewswire/ --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 기업인 스트럿(Strutt)이 28일 자사의 플래그십 차량인 Strutt ev¹이 권위 있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스트럿의 기술적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동시에 상업적 성장 모멘텀을 가속하는 계기가 됐다. 스트럿은 초기 얼리버드 물량이 빠르게 완판됨에 따라 추가 사전 주문 물량을 다시 오픈했다. 1954년부터 창의적 우수성의 글로벌 상징으로 인정받아 온 iF 라벨은 129명의 국제 디자인 및 지속가능성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수여한다. ev¹은 68개국에서 접수된 1만 건 이상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관습에 도전하고, 시스템을 재고하며, 일상의 경험을 의미 있는 가치로 승화시키는 혁신가를 기리는 것으로, 이는 스트럿의 디자인 미션과 일치하는 철학이다. 이번 수상은 최근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스트럿의 최고 수준의 업계 수상 포트폴리오에 추가됐다. 여기에는 2026 CES 혁신상(CES Inno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