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09 (토)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흐림인천 31.2℃
  • 구름많음수원 31.3℃
  • 구름많음청주 31.0℃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조금전주 33.3℃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맑음여수 29.5℃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천안 29.4℃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수지, 2015년 미쓰에이 활동 본격 재개



 
'국민 첫사랑'으로 자리잡은 수지가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 주목받아 온 수지가 올해 본인이 속한 JYP 걸그룹 미쓰에이 활동에 보다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지는 최근 배우 류승룡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관계자는 "영화 촬영을 마친 수지가 올해에는 미쓰에이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며 미쓰에이로 한국 뿐 아니라 활발한 중화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두 번째 스크린 작품인 '도리화가' 이후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도리화가'는 올해 개봉한다.

수지는 연기를 겸엽하면서도 가수로서 무대에 대한 열정이 있어 좋은 음악으로 팬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리화가'에서도 수지의 가수로서의 면모가 돋보일 예정. 여류 명창 진채선을 연기하면서 판소리 특훈을 받았다.

 
이수연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 확산: 윤리적 우려와 기술 발전의 균형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속도 조절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AI의 잠재적 위험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콘텐츠의 진위 여부 판별의 어려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 증가, 그리고 AI 기술의 오용 가능성 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회적 혼란, 심지어는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AI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AI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공통된 원칙과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AI 기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AI 시스템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