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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서구,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운동더하기, 건강더하기』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서구는 지역 주민의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6월부터 『운동더하기, 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동더하기, 건강더하기』는 체질량지수(BMI) 23 이상인 서구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만 예방 프로그램으로, 8월까지 총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주 1회 서구생활문화센터 4층 체육활동실에서 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대면 교육은 운동처방사, 영양사, 외부 강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개인별 맞춤 운동법, 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 댄스 등을 통해 실질적인 체중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인바디 검사 및 혈액 지수 측정을 실시해 건강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미션 달성 점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해 참여자의 동기를 높이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관련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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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