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09 (토)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흐림인천 31.2℃
  • 구름많음수원 31.3℃
  • 구름많음청주 31.0℃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조금전주 33.3℃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맑음여수 29.5℃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천안 29.4℃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이유리, '투명인간' 게스트 출연


배우 이유리가 KBS2 ‘투명인간’의 두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투명인간’은 보이려는 자 연예인 팀이 보지 않으려는 자 직장인 팀을 상대로 반응을 얻어내야만 승리하는 게임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방송될 2회에는 막강 승부수 이유리가 출연, 상상초월 예능감을 발휘하며 직장인 팀에게 강력한 공격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전파를 탄 예고편 속 이유리는 “대상유리라고 불러주세요”라는 쿨하고도 재치 있는 멘트로 MC 6인방을 제압했다.

특히, 대결 상대인 직장인을 향해 콧방귀를 뀌며 “안 웃어?”라고 표독스럽게 말하는 이유리의 모습은 MBC ‘왔다! 장보리’ 속 연민정의 악녀 본색을 또 다시 재현해낼 것이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투명인간’의 한 관계자는 “작년 한 해 실감나는 악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리 씨가 발군의 예능감을 보인 덕분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며 ”직장인들의 웃음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녀가 어떤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수연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 확산: 윤리적 우려와 기술 발전의 균형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속도 조절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AI의 잠재적 위험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콘텐츠의 진위 여부 판별의 어려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 증가, 그리고 AI 기술의 오용 가능성 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회적 혼란, 심지어는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AI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AI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공통된 원칙과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AI 기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AI 시스템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