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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민 호응 속 ‘여름아 놀자’ 성황…연이은 물놀이 축제 예고

9일 덕의근린공원, 16일 솔질어린이공원서 오후 1시부터 진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구로구가 8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공원 물놀이장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여름 프로그램 ‘여름아 놀자’가 구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일 천왕근린공원에서 열린 첫 행사는 물놀이와 공연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려 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름아 놀자’는 만 5세부터 13세 이하 아동을 위한 체험형 물놀이 프로그램이다. 마술 공연, 거품공연(버블쇼), 친환경 거품놀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9일에는 덕의근린공원, 16일에는 솔길어린이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각 공원에는 미니 풀장이 설치되며, 시간당 최대 100명 입장, 동시에 25명까지 수용 가능한 구조로 안전하게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공원녹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남은 일정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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