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5.4℃
  • 맑음인천 -6.0℃
  • 맑음수원 -4.8℃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1.9℃
  • 맑음전주 -2.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0.9℃
  • 맑음여수 -0.9℃
  • 구름많음제주 2.1℃
  • 맑음천안 ℃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경기

부천시, 부천사랑상품권(지류형) 발행 업무협약 체결

지역축제 연계 상품권 환급으로 소비 유도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부천시는 9월 1일 NH농협은행, 9월 2일 한국조폐공사와 각각 부천사랑상품권 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조용익 부천시장, 김장섭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장,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부천시는 지역화폐를 카드형으로만 발행해, 축제나 관광 등 특정 정책사업에서 활용에 한계가 있고, 외부 방문객이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지류형 상품권은 축제와 지역 행사에서 현금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특히 관광객이나 외부 방문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런 특성을 반영해 10월 개장하는 ‘부천 루미나래’와 ‘부천 빙파니아 겨울축제’ 방문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판매대행점으로서 상품권 판매, 환전, 정산 등 금융업무 전반을 취급하고, 한국조폐공사는 발행과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부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NH농협은행,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많은 시민과 상인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가짜뉴스' 이제 그만!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표현의 자유 논란 격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허위 조작 정보 유포 시 손해액 5배 배상… 언론계, "위헌적 법안" 강력 반발 국회가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할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하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일명 '가짜뉴스 근절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야당 주도로 본회의 문턱을 넘었으며, 온라인상의 무분별한 허위 정보 유포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그러나 여당과 언론계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논란이 더욱 증폭될 전망입니다. 온라인 정보 확산 속도 비례한 규제 강화… "사회적 비용 줄일 것"이번 개정안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짜뉴스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되었습니다. 특히 선거 기간 허위 사실 유포나 개인 명예훼손 등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기존 법규만으로는 효과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야당은 법안 통과를 통해 "허위 정보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적 혼란과 비용을 줄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짜뉴스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책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