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8.7℃
  • 연무서울 5.3℃
  • 구름많음인천 5.4℃
  • 구름조금수원 6.3℃
  • 맑음청주 6.9℃
  • 구름조금대전 9.2℃
  • 맑음대구 7.2℃
  • 구름많음전주 8.9℃
  • 구름조금울산 9.3℃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9.6℃
  • 맑음여수 9.6℃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천안 4.8℃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전남

목포상의 정현택 회장, ‘2025년 목포시민의 상’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대창식품 대표이사)이 지난 46년간 김 산업에 전념하며 국내외 시장 개척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63회 목포시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회장은 1979년 대창상회를 창업한 이후 현재 ㈜대창식품을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1992년‘100만불 수출탑’을 시작으로 지난해‘7,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통해 국가 수출산업과 지역 김 산업의 위상을 강화했으며 대통령 표창·산업포장·장관 표창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받으며 모범적인 기업가로 평가 받아왔다.

 

지역경제단체 활동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30여년 전 목포상공회의소 의결부에 참여한 이래 지난해 제25대 회장에 선출되어, 부드러운 리더십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회원사를 이끌며 목포경제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실천해왔다.

 

특히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 ▲삽진항 국가어항 예비항 선정, ▲무안반도 통합 여론 조성, ▲목포신항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제안, ▲대양산단 전력망 확충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섰으며, 최근에는 실종자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스마트태그를 목포경찰서에 기부하는 등 지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도 힘썼다.

 

아울러 목포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유달산 봄 축제, 목포해상W쇼, 목포항구축제 등을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정 회장은 기업경영을 통한 고용창출 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여성·장애인·청년·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확대에 힘썼으며, 직원 복지 향상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2016년 아너소사이어티 전남 50호 회원, ▲2023년 나눔리더 전남 36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8년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억 2,500만 원, 공생원·공생재활원에 9년간 4,4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복지·장학재단 등에도 매년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복지와 인재양성에 헌신해왔다.

 

한편, ㈜대창식품과 목포수협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김 가공공장을 착공,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해당 공장이 완공되면 수출 물량 확대와 목포수협 매출 증대,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63회 목포시민의 상 시상식은 2025년 10월 1일 열리는 목포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