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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자율방범대 한마음 워크숍 개최

체육경기, 노래자랑 등으로 대원 화합과 사기 진작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동대문구는 9월 7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5 동대문구 자율방범대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15개 동 자율방범대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원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격려사, 우수 대원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특히 구청장 표창과 구의장 표창을 받은 10명의 우수 자율방범대원들은 지역 치안 강화와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진행된 체육경기에서는 대원들이 협동심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구청장과 구의장 등 주요 내빈들도 경기에 직접 참여해 대원들과 호흡을 맞췄다. 오후에는 노래자랑 및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고,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윤신헌 동대문구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는 밤낮없이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왔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원들이 더욱 단합하고 역량을 키워 앞으로도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심야시간대 방범순찰과 청소년 선도활동 등으로 지역 치안을 지켜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 자율방범대는 최근 전농1동 자율방범대가 경찰청 주관 ‘2025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전국 10곳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답십리2동 박종수 대장은 서울경찰청이 뽑은 ‘베스트 자율방범대원’ 10인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장안1동 자율방범대의 베스트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영예를 안은 것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의 지속성과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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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동구청장 새벽시간 노동자 고충 청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종훈 동구청장은 12월 29일 오전 4시 30분 울주군 에스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찾아, 동구에서 울주군으로 출퇴근하는 지역 노동자의 고충을 들었다. 김종훈 구청장은 해당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로부터 주차장이 없어 매일 3~4시간씩 일찍 출근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직접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을 만났다. 이날 김종훈 구청장이 새벽 4시 30분쯤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건설 현장 인근 도로에는 차가 가득 주차되어 있었다. 노동자들은 “새벽 4~5시에는 와야 여기에라도 차를 댈 수 있다. 차에서 누워 눈 붙이면서 출근 시간인 오전 8시까지 기다린다”, “차를 댈 곳이 한정되어 있는데, 불법주차 과태료도 나온다.”, “서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긴 한데 너무 좁아서 다 댈 수가 없다”, “도로에 주차를 하다보니 교통사고 위험도 크다. 실제 사고도 여러 차례 있었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주차난 때문에 새벽에 출근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일하는 분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현장 도로에라도 주차 공간을 마련하거나, 주차장을 확대하는 등